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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한 몸에서 하드함이 끝을 보여준 아지
허니벌침

아담한 몸에서 하드함이 끝을 보여준 아지


총알 장전하고 택시타고 당당하게 들어갔고 


샤워실 하고 방에 가니 슬립을 입은 아지 키는 160정도 되보이고


어두워서 얼굴은 자세히 못봤는데 나쁘진 않았음


들가자 말자 더워서 가운 벗는다고 하고 가운 벗었더니 


아지도 옷벗고 샤워실 들가서 나 양치할거 준비하더라


양치하고 샤워실 구석에 있는 물다이에 엎드려 누우니깐 타올로 샤워 시켜주고 


아쿠아 바르고 애무 시작 갑자기 뭔가 미끄럽고 따뜻한게 내몸을 휘젖길래 봤더니 


빨고있더라 아지 몸매는 그냥 괜찮았다 꽉찬 a컵에서 b컵 사이 골반은 좀 있었음


애무 받는데 진짜 뒤질것 같더라 간지러워서 신음소리 내면서 참으니깐 


뒤로 돌으라길래 돌았더니 앞판도 아쿠아 바르고 부비부비 좀 하다가 애무하는데 


간지러워서 뒤질뻔 신음소리 내면서 갼신히 참고 물기 닦고 침대로감


나 엎드려 눕고 또 애무 뒤질것 같이 좋았음


앞으로 돌고 애무하는데 골반이랑 허벅지 애무받는데 구운 오징어 마냥 몸이 베베 꼬이더라


내가 조루라서 서비스 위주로 해달라니깐 애무만 거의 30분 받은 듯 


반 실신 상태에서 아지가 콘돔 껴주고 가슴 빨고 키스하고 보지도 빨아봄


보빨보빨거려서 한번 빨아봤는데 아무맛도 안나더라 계속 빠니깐 조금 시큼한맛은 나더라


보지 벌리고 속까지 빨다가 자지 삽입함 정상위로 좀 박다가 키스하고 


후배위로 꼽고 몇번 흔드니깐 조루답게 바로 신호와서 엉덩이 잡고 싸버렸다


그렇게 싸고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내 연애상담까지 해줌


그러다 자기 예명 나한테 알려주고 다음에 또 오란다 이름이 아지라더라


그러고 둘이 노가리 까면서 퇴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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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10-29 10:34:56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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