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와 애교 폭발하는 은비에게 쌓아놨던 단백질 덩어리들을 뿌와악 뿌려줍니다
원하는 은비언니 초이스 후 깔끔하게 계산하고 기다립니다.
방에 들어가니까 귀여운 은비언니가 반겨줍니다.
대화가 이루어지고 이어서 서비스가 들어오는데
물다이를 패스하자고 하고 침대로 날 눕히더니 은비언니가 절 덥쳐옵니다.
진한 키스를 나누고 있는데 동생을 애무해주는 은비언니의 요망한 손....
위,아래로 사정없이 느껴지니 정신이 혼미해 집니다.
은비언니의 아랫도리를 부여잡고 연신 빨아봅니다
좌우 앞뒤로 사정 없이 훅훅 들어옵니다.
중간에 그냥 쌀까....하다 남자의 자존심으로 꾹 참아봅니다.
쪽 팔리지만 잠깐 스톱!!!을 외치고 큰숨을 한번 쉬고
그래어디 누가이기나 보자하고 슬림하고 B컵 가슴의 언니를 공략합니다.
정상위로 팟팟팟 움직이다 자세를 바꿔 은비언니의 이쁜 골반을 부여잡고
한손으론 언니의 가슴을 움켜쥐고...
너무나도 자극적인 자세와 언니의 쪼임에 아주아주 시원하게 마무리~~~~
몇일간 쌓아놨던 제 단백질 덩어리들을 뿌와악 뿌려줍니다.
드뎌 일을 마치고 대화를 나눕니다.
너무 좋았다고 담에 또 보기로 약속하고 다음을 기약합니다.
코스가 여러개 있던데 담번엔 투샷도 도전해 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