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달토 다녀왔습니다 ^^
태수대표 인사하고 방에서 브리핑 해주시는데
경력이 오래되어서 그런지 유흥 박사인줄 알았네요..ㅋㅋ
신기한 사실도 많이 알고 다 캐치를 잘해주더라고요..
이건 무슨 유흥레슨을 받는다는 느낌이라 할까요..?ㅋㅋ
일단 저는 예전엔 많이 놀아는 봤는데 음.. 뭔가 룸은 가고싶은데
여자랑 분위기를 잘 못타는 느낌이라.. 말이 없다할까요???
말을 쉽게 잘 못합니다 ㅋㅋㅋ
오래된 와이프만 편할뿐이지.
여자란 여자는 그냥 성적 대상물일 뿐이라 생각하지 ㅋㅋ
아무튼 태수대표 추천으로 민주란 친구를 앉치고 [무슨..강력추천하더라고요..]
근데 들어오자마자 갑자기 오빠 반가워 하면서 뽀뽀 갈기는거임ㅋㅋ
그떄부터 느꼇죠.. 와우 물건이구나!!
술 몇잔 하자마자 갑자기 위에 올라타는거임 ㅋㅋㅋ
부끄러워서 죽는줄 ㅋㅋㅋ 오히려 근데 좋아서 죽었네욬ㅋㅋ
올라타서 키스하면서 가슴 만지니 부끄러웠던게
다 한순간에 욕정앞에선 없어지네요..ㅋㅋ
바디랭귀지를 섞으니 2년만난 사람처럼 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