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수님 찾고 가니 아가씨 마인드가 장난없네요 ㅋㅋ
어찌저찌 문득 떠올라서 태수님 찾구 놀러갔는데 너무잼게갔네요
가게입성후 아가씨들 초이스 기다리는 거 슬쩍봤는데
와우 쁘니들이 많더라구요 히히
들어가서 맥주한잔 받아먹고 초이스 기다리는데
15분정도 기다리고 초이스 바로 봤네요 ^^
4조정도 들어왓구 한 17명정도 본거같아요
그중에 태수님이 추천해주신 아가씨 앉혔는데
어우 마인드 극극극최상이더라구요 ㅋㅋ
모든지 되는 아가씨인가 봐요
타임은 두타임 놀았습니다.
쩐이 부족해서 ㅠㅠ
돈만 많앗어도 오늘 끝까지 가는데
야무지게 핥고 빨고 만지구 왔네요 ^^
최강입니다. 태수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