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 친구들과의 술자리를 정리하고
술 좀 깰겸 카페들어가서 구석에서 폰 보는데
유앤미 후기 보다 급 달림 촉이와서
아직 집에 안간 친구하나 꼬셔서 바로가자고했네요 ㅋㅋ
태수한테 연락하니 차량도 불러줘서
편하세 바로 가게로 이동했습니다.
애들 많다고 해서 얼마나 많은가했는데
와 무슨 6-7조,,
애들장난 아니게 많이들어오네요 ㅋㅋㅋ
친구랑 누구 고를까 고민하다가
저는 2조 2번 친구는 태수 추천받아서 앉혔네요.
기본적으로 가슴터치가 되니 만지며 놀다가
친구랑 술게임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서로 서로 재미나게 술겜하며 논후에
슬슬 수위 올려가는데 애들도 만족하는지 더 재밌게 놀았네요
그러는사이 벌써 연장,,
바로 연장하구 또 젖도만지고 옷 한가닥 벗기고 하다보니
어느새 세타임째 ,,
진짜 재미나게 논 하루였네요
진짜 굿이였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