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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혼을 쏘~옥 빼놓는 서비스..한번만 보기엔 너무 아까워..지명삼아봅니다
귀큰아소카




도통못하고 살아서 그런지 아래가 뭉쳐있는 느낌ㅎㅎ

예약없이 가인으로 들어갔습니다

실장님이 누구를 보여줄지 고민하시다 보리라는 언니를 소개해주십니다

반응이 좋다고 한번 보면 좋을거같다고하셔서 전 당연히 오케이하고 올라갔습니다ㅎ


위층에서 서로 인사를 하고 얼굴을 보는데 상당히 섹시한 얼굴입니다

생각한거보다 이쁜얼굴에 기분이 좋아지고ㅋㅋ

몸매도 자극적이게 야해서 한번더 기분이 좋아져버립니다ㅋㅋ

꿀이 흐르는 눈빛을 쏘아주면서 절 바라던 보리가 팔짱을 끼고

클럽복도로 같이 들어가서 꼬튜를 물고 빨면서 비제이를 해주고

서브 2명이 붙어서 꼭지를 애무해주네요

중간에 보리가 뿔알을 애무해주고 서브 1명이 더 붙어서 비제이해주면서

4명이나 저한테 붙어서 애무를 하다가 보리와 뒤치기 합체를 잠시 가졌네요


그리고 천천히 복도를 지나가면서 다른방을 구경하다가 보리 방으로 이동

같이 앉아 이런저런 얘기를 해보는데 티키타가가 잘되면서 귀엽네요ㅋㅋ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비율 겁나 좋은 슬랜더 몸매

저절로 보리의 허리를 감싸서 안게되버렸습니다ㅋㅋ


샤워실에서 샤워를 간단히 마치고 물다이를 받아보는데 보리 서비스가 미쳤습니다

너무 정성껏 오래동안 빨아주고 흡입하고 만져주면서 전신 앞뒤 모두 빼놓은곳 하나없이

애무해주면서 제 반응 살펴주고 ㄸㄲㅅ할때는 마치막에 발끝에 찌릿하게 전기가

오르는 기분이 들어서 저도 모르게 반사적으로 참는 소리까지 나왔네요


씻고 나오니 서브 2명이 또 들어와있어서 보리가 샤워실에서 나오기 전까지

비제이랑 꼭지를 흡입당하면서 기다리다가 보리한테 다시 마른애무를 받았습니다

보리의 손과 혀가 다 지나다녀서 저는 입술을 깨물며 참기 바빴습니다ㅋㅋ

bj할때 혀랑 입술을 같이 사용하면서 심하게 자극을 시켜주는데

저도 보리의 조개로 들어가 마구 빨아제끼고 클리를 자극해보는데

신음소리를 참지않고 그대로 다 질러주는데 아주 섹하고 꼴려버리네요ㅋㅋ


여상으로 합체를 해서 천천히 느끼며 움직이는 보리를 보니 기분이 업되고

쫀쫀한 아래의 느낌이 느껴져 이대로는 참을수 없을꺼같은 생각에 정자세로

포지션을 바꿔 적극적으로 흔들었습니다

다리를 모았다가 들었다가 벌렸다가 정자세에서도 여러 자세로 리드하면서 바꿔보는데

저랑 교감하면서 잘 협조해주고 쪼여주는 보리 몸에서 땀이 송글송글 나오네요

분출전까지 혀를 뱀처럼 서로 엉켜서 쪽쪽빨다가 그대로 연신 분출을 많이해버렸습니다ㅋㅋ


와꾸랑 몸매도 섹하고 마인드까지 확실하고 남자 혼을 쏘~옥 빼놓는 서비스스킬로

한번만 보기에는 너무 아까운 언니라서 또 보자고 약속하고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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