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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도 먹어도 멈출 수 없는...클럽에서 4대1로 합을 맞춘거같아요
헐떡이는자




아가씨들이 많아서 누굴봐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실장님한테 누구봐야되는지 물어보니까

실장님이 명쾌하게 저한테 맞을꺼같다는 하루를 오늘을 보라고

추천해주셔서 보기로했는데...

잠깐 대기하는 사이에 프로필을 봤는데 사진에서 고급진 와꾸가 

확 전해져서 기대감을 한가득 품고 위로 올라갔죠ㅋ


저의 기대대로 하루는 미모가 찢었습니다ㅋ

제가 많이 다니는 사람은 아니지만 어렸을때부터 여러곳을 전전하면서 다녀보긴했는데...

하루정도로 이쁜 와꾸는 간만에 접견하는 느낌이네요

165cm쯤 나와울꺼같은 늘씬한 사이즈에 미니스커트같은거 입고있는데...

각선미가 죽여주네요...다리에서 광이 슬슬 나오고 가슴도 거의 반쯤 드러나는

섹시한 옷을 입고있어서 하루보자마자 어우야 소리 절로 나왔어요ㅋㅋ


하루랑 손잡고 복도에 있는 소파에 앉아서 양팔벌리고 있으니까

클럽아가씨들이 붙어주고 파루는 비제이하고있고 가슴을 빨아주는 아가씨들이랑

비제이하고있는 하루 옆에서 대기하고있다가 하루가 알ㄲㅅ하니까

비제이해주는 클럽아가씨랑 거의 4대1로 클럽에서 합을 맞춘거같아요

타이밍 좋게 들어가니까 아가씨들 많이 붙어줘서 좋네요ㅋㅋ


방으로 들어가서 하루랑 오붓하게 시간을 가져보려는데..

하루가 바로 옷을 다 벗어버리고 제옆에 앉아서 부드러운 살결을 밀착해주고

나긋나긋하게 이쁜 목소리가 들리는데...너무 좋더라구요ㅋㅋ

화장도 찐하게 하지 않은거같아서 이쁜 얼굴이 더 눈에 잘 들어오고 암튼 맘에 들었어요


샤워만하고 마른다이로 서비스받기로하고 침대에 누워서 하루한테 마른애무를

받으면서 뒷판 앞판 다 빨리다가 하루가 비제이에 들어가는 순간을 어떻게 알았는지

복도쪽에서 클럽아가씨들이 들어와서 상체를 애무해주고 자기들 만지라고해서

가슴이랑 엉덩이 만지면서 아래쪽에선 하루한테 비제이 받았죠ㅋㅋ

다른아가씨들이 나가고 육구자세로 꽃잎맛을 충분히 보다가 기승위로 하나가되었네요


기승위에서 느낌이 잘 안오는 저인데...오늘 서브가 많이 붙어줘서인지 아니면

하루가 너무 서비스를 잘해줘서인지 느낌이 빠르게와서 후배위로 이쁜 엉덩이랑

골반 잡고 펌프질 연신하다가 정자세로 키스 미친듯이하면서 분출하고 빼려는데...

하루가 빼지 말라고하네요

잠깐만있자고해서 완전 몸에 틈이 하나도 없이 끌어안고 가빠오던 호흡을 진정시키고

정리를 하고 다음에 또 만나자고 약속하고 헤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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