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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우리는 정말 미친듯이....
치킨엔쏘쥬

와꾸까지 장착한 섹녀를 따먹고왔습니다. 부러우시죠? 잦이 붙잡으시고 후기 시작합니다

요즘 크라운에서 제일 궁금했던 박하 드디어 접견했습니다


먼저 침대에서 박하의 서비스를 몸으로 느껴봤습니다

부드러운 혀놀림이 상당히 흥분감을 안겨주었죠

박하를 눕혔고 저도 그녀의 몸을 부드럽게 맛보기 시작했죠


살결이 참 부드러워서 역립하는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기계적이지 않은 신음소리. 흥분감이 채워졌을 쯔음

박하도 눈치를 챘는지 저의 분신에 콘을 씌워주고 자신의 보지로 안내합니다.

그렇게 연애는 시작되었고 박하의 꽃잎은 참 쫀쫀했습니다.


몸이 탱글탱글해서 그런건지 꽃잎도 상당히 잘 쪼여주었죠

그런 박하와 다양한 자세로 연애를 즐겼습니다.

저의 분신에 생생히 전해지는 꽃잎의 느낌 흥분감 최고였죠

어느덧 우리의 뜨거웠던 연애는 끝났고

박하는 나의 품에서 벗어날 생각을 안하는듯 계속 안겨있었습니다


근데 .. 후희를 즐기는게 아니였습니다. 또 나의 자지를 원했던 것 ...

박하는 자연스럽게 손으로 나의 자지를 쓰다듬기 시작했고

나는 그녀의 손길에 다시 흥분하기 시작했고 2차전을 시작했습니다.

찐하게 키스를하고 .. 서로의 몸을 애무하고 .. 찐하게 껴안고 ...

2차전은 박하의 안에 잔뜩 사정했습니다


잠시 휴식시간이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박하는 아니였습니다

야한 멘트를 날리고 야한 몸짓을 보여주며 다시한번 날 자극하는 여자

박하는 기어코 자지를 세워놓고 자신의 보지에 넣어버리죠

그래놓고 나의 위에서 아주 야하게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개꼴릿한 신음소리.... 그리고 탱글함과 쫀득함이 느껴지는 보지

3차전도 시원하게 박하의 보지안에 갈겨버렸네요^^ 당연히 콘 착용이구요..ㅎ


이제는 퇴실해야 할 시간 너무나 아쉬웠고 오랜만에 이런 마음을 느꼈네요

결국 다음을 약속했고 조만간 또 박하 만나러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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