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근나왔다가 초 스피드로 일을 끝내놓고 시간을 짜내어 애플안마 다녀왔습니다
실장님과 인사하고 계산후에 눈여겨 보았던 도로시가 혹시 시간 비어있는지 여쭤니 대기시간 조금 나온다하시네요
예약 꽉 찼으면 못보겟거니 했지만 이정도 대기는 커버 가능하기에 느긋하게
휴대폰하고 놀며 시간좀 보내다가 방으로 들어갑니다
도로시는 처음보는데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20대 꽃미모로 순수한 미소를보이며 저를 반겨주는데
이쁘게 잘빠진 슬림한 몸매에 외모만으로도 저를 녹였습니다
그리고 어려서인지 피부는 정말 흰색 그자체 꿀피부, 물광피부이고 닿으면 미끌어질것만 같습니다
이번에 못봤으면 큰일났을뻔했네요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나누는데 성격도 좋고 그냥 자동힐링되는 느낌이네요
최대한 편안한 분위기속에서 저에게 최선을 다해 맞춰준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냥 저에게 집중되있는걸 느낄수있었습니다
간단히 씻고나와 침대에 누워있으니 자연스레 옆에 누워 분위기잡는 도로시
솔직히 생각보다 너무나 더 괜찮아서 저도 모르게 긴장이 됩니다
서비스 안받고 알몸으로 누워있기만해도 자동발기되고 심장이 자동으로 뛰네요
제 위로 올라와 키스해주며 제 온몸을 애무해주는데 그냥 녹을것만 같습니다
잘한다 못한다가 아니라 그냥 그 분위기만으로도 너무나 좋고
자세 바꿔 제가 애무해줬을때는 마치 남자친구와 즐기는듯 반응이 리얼입니다
둘이서 신나게 물고 빨다가 서둘러 무기착용하고 넣어보는데
유연하기도 하고 탄력도 좋아서 자세도 잘 나오고 덕분에 제 동생이 아주 호강하는 날이었네요
마무리 후에도 꼼꼼하게 챙겨주는데 아주 만족스러 웠습니다.
도로시는 누가보던 만족스러운 한시간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대기시간이 나와도 무조건 기다려서라도 봐야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