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술한잔 먹었습니다!..
역시나 술을 먹으니 2차에 마무리 까지 되는곳은 역시 풀싸롱
밖에 없다는걸 알아서 분노의 검색을 했지요 ㅋㅋ오늘 달리는 날이라서 알아보다가
정다운대표님이 평이 좋아서 더킹으로 달립니다.
새벽5시가 조금 넘은 시간 항상 그시간때에 혼자 아니면 둘이 가는편인데
오늘은 정말 친한 친구랑 둘이
늦은 시간인데도 기다려주시고 아가씨까지 대기시켜놓고 역시,, 평이 좋은 이유는 다 있더라고요 ㅎㅎ
입장하고 룸으로 가니 정디운대표님이 조금있다가 싹싹한 모습으로 들어오네여!!!
강남 모 업체 구좌와는 틀린 느낌이네요
잘 챙기려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시간이 조금 늦어서인지 미러에 10여명 정도 보고 오늘은 첫방문이니 대표님 믿고
뭐 더 봐야 비슷할꺼 같고 정디운대표님 추천으로
은정이란 아가씨 초이스하고 놀았습니다.
아가씨 마인드 참 좋았습니다. 저도 친구도
술기운 오르니 좀 짖궂게 만지고, 이상한 것도 많이 시켰는데
싫은 내색 없이 귀여운 애교로 전부 받아줘서 참 재밌었습니다.
아가씨와 정디운대표님은 개인적인 소견으로 참 괜찮네여~
듣던데로 내상없이 잘 놀다 왔습니다..정디운대표님이 진짜 싹싹하고 손님한테 잘하더군요!!
특히 구장에서 파트너가 더 좋앗네요ㅋㅋ
연애감 좋고 본능이 아주 뛰어난 파트너엿습니다.. 흥분을 절로 일으키게 하는 몸짓..
우유 발라놓은 것마냥 뽀얀 피부가 매력적이었는데, '오빠 얼른 박아줘..' 라며
고양이 자세하고 먼저 엉덩이 들이대니 정신을 못차렸습니다. 닳고 닳은 풀싸
언니들이랑은 다르게 꽉 물어주는 명기는 말할것도 없구요. 연애 뒤의 가벼운
대딸과 안마까지 진행해주는 서비스에 옛날 업소 내상 전부 씻겨나갔습니다..ㅋㅋ
내려와 친구 기다리고 잇는데
배웅해준다고 직접와서 2시간동안 잘 놀았았냐..부족한건 없었느냐 등등 친구올때까지 노가리 깟네여 ㅎㅎ
첫방문인데도 느낌 좋게 놀았습니다.
새로 구좌 하나 터도 좋을 정도 였고, 친구로 가끔연락해도 괜찮을 만큼 정디운대표님 싹싹하고 정말 잘해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