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보는 도영이인데 어제본것 같이 저를 반겨주네요 저 역시도 도영이가 어제본것 같고 편안합니다
간단하게 샤워 하고 침대에 먼저 알아서 엎드려있으니 도영이가 다가와서
서비스를 해주는데 몸이 적응할때도 된것같지만 아직도 도영이 손길이 닿으면 발딱 서버리네요
특히 혀로 부드러우면서도 강력한 응까시해줄땐 그냥 몸에 힘이 다빠질정도로 황홀
앞쪽으로 넘어와서는 느낌있는 삼각애무와 찐득한 BJ조합으로 또 한번 해주더니
제가 밑애 손을 대보니까 도영이가 서비스하면서 흥분을 많이했는지 벌써 흥건하네요
자연스레 끌어안고 물고 빨며 분위기를 더 끓어올린다음 대망의 연애타임으로 들어갑니다
여상부터 시작하는데 다 넣기도 전에 조절하면서 천천히 넣는 도영이
표정을 보면 느끼는게 예술입니다
그리고 완전 장착된 순간부터 쪼임과 미세하게 부들거리는 반응
움직일때마다 쏟아지는 도영이 신음은 커지고 위에서 미쳐 날뛰네요
발사하고 나서도 안에서 계속 쪼이고 풀고 하면서 느끼는 도영이
제대로 한발 뽑고싶을땐 도영이만한 언니도 없을듯
나올때가지 즐길수 있는 도영이가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