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설임없이 정다운대표님에게 전화한 후 찾아 갔습니다
신사동에서 친구한명끌고 9시정도에 도착했네요
글보다가 실제로 보니 첫 만남인데도 반갑더군요 ㅋㅋㅋ
미러초이스 시스템설명 듣고 바로 안내받아서 올라갔습니다.
정말.. 어떻게 골라야할지 고민하던 중에
저는 섹시하게 생긴 예린이라는 아가씨를 초이스했습니다.
초이스 후 예린이랑 룸으로 왔는데.. 솔직히 연예인급은 아니더라도 정말 색기있게 생겻더라구여
.가슴도 B컵은 될거같고...
웃으면서 팔짱 껴주는데 머가 좋았는지 친구랑 저랑 입이 귀에 걸릴정도로 웃었습니다 ㅎㅎ
아가씨들 잘 웃고 애교도 많습니다.
서비스 받을때는 쪽팔릴거 없이 좋게 받았고 손이 저절로 가슴에 가더라구요 ㅋㅋ
.. 웃으면서 변태라고 이야기 하는 예린이... 더 꼴리더라구요....
오랜만에 유흥에 돈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예린이가 이야기도 잘들어주면서 잘 만져주고 해서 물고 빨다 하다 타임이 끝나버렷네요..
바로 하이라이트인 에프터하러 방에 예린이랑 팔짱끼고 올라가는데 심장이 뛰는게 제대로 느껴지고 묘하더라구요ㅕㅋㅋ
같이 샤워하려고 벗은 예린이 몸 보니 진짜 벌떡 서더군요
샤워마치고 바로 눕힌다음 폭풍 가슴빨면서 아래 살살 만지기ㅋㅋ
신음소리도 잘내주고 느끼는 그 표정이 너무 섹시하고 이뻣어요
처음 들어갈때 그 느낌....!! 지금 생각하니 또 아랫도리 화나네요 !! ㅋㅋ
힘들다니 위에 올라가서 해주고.. 예린이 아 제스탈입니다 ㅠㅠ
마무리 시원하게 발사하고 나와서 친구랑 자기 파트너가 더 좋다고 싸웟네요 ㅋㅋㅋ
대표님이 주는 커피 마시면서 다음을 기약하며 집으로 왔네요
제가 두서없이 써서 앞뒤가 안맞는것도 많을텐데.. 그래도 열심히 쓴 후기랍니다 ^^
예린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