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영이를 보러 왔습니다 코스튬 승무원까지 추가하고요 ㅎㅎ
지난번에 몇번보고 세타임까지 했다가 그날 몸살와서
하루 거의 앓아누웠는데도 꼴려서 결국 다시 보영이를 또 보러 와버렸네요ㅎㅎ
보영이는 누구보다 백치미하면서 활력적인 에너지와 수위를 가지고 있음에도 상당히
친절하고 파워풀하면서도 소프트하게 진행까지 매끈하게 들어오면서 연애는
궁합이 생명인데 저랑은 너무나 잘맞습니다 참고로 보영언니는 호불호가 없습니다
제 아는 동생 보여줬는데 생각보다 서비스가 쌔서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하드과는 아닌데 이상하게 저랑 생각보다 잘맞아서 첫방보다
며칠 지나고나니까 스멀스멀 생각나게 하는 그런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일단 외모는 약간 제시카고메즈 느낌 살짝있구요 몸매는 날씬한편
잘빠졌고 각선미 죽여주고 골반이 큰 스타일은 아니지만 봉긋하게 잘 솟아있습니다
처음보다 점점 활활 타오르는 스타일
어느순간부터 거의 아바타마냥 교감하기 시작하는데
거의 무아지경으로 빠져들고 말았는데 뒤치기를 좋아하는데 정상위에서 표정과
받아주는 무위가 정말 압도적이더군요 그 표정은 정말 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그 미묘함이 있습니다 무한을 안하는게 아쉽기는한데 총알 왕창 모아서 몇타임 시원하게
또 해보고 싶습니다 보영이는 정말 에이스중에 에이스가 틀림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