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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타미의 남자가 된거죠^^
베이베사탄

타미와의 만남은 뜨거운 오페라 클럽에서!

입구에서부터 발랄한 아이의 애교로 아주 기분이좋았습니다

란제리 차림의 섹시한 그녀들의 대환영

이미 타미로도 나의 잦이를 불끈불끈한 상태였는데...

그녀들을 만나자마자 더욱 성내기 시작하는 나의 잦이


타미가 눈치를 챘나봅니다.....


"바람피지마! 자기 내 남자야!"


작은 아이가 어찌나 귀여운지 저런 질투는 대환영이죠

복도에서 한 바탕 뜨겁게 뒹구른 후 방으로 이동했죠

침대에서도 옆에 꼭 달라붙어 쫑알쫑알 참 귀여웠네요

솔직히 이런 여자친구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에잇 위험한생각!


샤워 후 그녀와 침대로 이동했죠

타미를 눕히고 가볍게 애무를 진행했습니다

반응도 수량도 아주 굿굿!


여성상위로 섹스가 시작되었습니다

뭐야...?! 여상스킬이 대박, 거기에 몸이작아서그런지 쪼임도 대박

이거 토끼각이구나 ..... 위험했습니다

사정감이 올때마다 자세를 바꾸며 최대한 그녀의 봊이를 맛보았죠

양팔로 나를 감아오며 섹스를 진정으로  즐기던 그 모습

방안에는 찔꺽거리는 소리와 야릇한 신음소리 뿐

후배위에서 강렬한 쪼임에 결국 K.O당하고 사정해버렸네요


섹스가 끝나니 다시 애교스런 모습으로 안겨오는 그녀

어디서 이런 사랑스러운 아이가 나타난건지 .... 어흐 중독적입니다 ㅠ


추천 0

조아동댓글2024-06-11 15:33:13수정삭제
하라오빠댓글2024-09-16 11:42:22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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