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그곳은 참 작고 이쁩니다~^^
하늘~~~~저절로 생기는 귀욤과 자연스러운 눈웃음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청순하면서도 묘하게 섹시한 느낌이 어른거립니다
가슴은 A+컵 정도로 모양이 예쁘고 부드럽고
여린 살결은 보호 본능을 자극시키는 어린 여인의 모습
밝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미소 녹아내리는 애교와 몸짓으로
살며시 기대어 오고, 자연스런 터치가 이어집니다
쓰담쓰담, 조물조물, 쪼옥 쪽....
감미롭고 부드럽고 교감하는 풋풋하고 정성이 가득한 애무
그리고 하늘의 그곳은 참 작고 이쁩니다~^^
함께 하는 연애..감아주고 안겨오고 쓰다듬고..
시선을 마주칠 땐 달뜬 신음 소리가 행위가 거듭될수록 옥타브를 높여갑니다.
이렇게 가녀리고 매혹적인 아이가 지금 내 아래서 흐느끼고 있습니다.
그 순간 만큼은 그 누구도 부럽지 않앗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