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안마에 주간 백설이를 몇번째 보는건지
어리고 풋풋한 20대인데 보자마자 백설이의 매력에 흠뻑빠졌습니다
몇번이고 확인하고자 재접을 했는데 보면볼수록 빠져드는게
이제는 콩깍지가 아닌듯 다른것보다 대화감이 너무 제스타일이라
장삿속인 응대와 진심이 느껴지는 응대는 분명히 차이가 있는데
백설이에겐 확실히 진정성이 느껴지니 만나면 힐링이 되는것 같습니다
어마무시한 스킬이나 완전 여우과 친구는 아니지만
백설이는 오랜시간 두고 볼수있었음 좋겠다는 개인적인 욕심이 나네요
개인적으론 함께 할 조금의 시간이 더 있었으면 좋겠단 생각을 가져보는 언니가 애플의 백설인데요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애플에서도 백설이의 진가를 아시는 분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난다는데
왠지 더 보기힘들어지는건 아닌지 ㅎㅎ
얼굴 당연 이쁘고 연애감까지 환상적인 백설이
정말 애인같은 친구를 만나 보고싶으시다면 백설이를 꼭 보시길
다음 휴무일이 기다려지는 백설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