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오슬로업장으로 향하는데 설레임이 가득합니다
머리속에는 흥분이 듬뿍 분비가 되네요 ㅋ
실장님과 미팅후 와꾸녀 다이아를 추천해주시길래 대기시간 좀 가지고
다이아 방으로 이동해봅니다... 문이열리는데
여성스러운 매력이 가득한 이쁘장한 언니가 인사하는데
키는 160후반에 가슴은 C컵사이즈정도로 보여집니다
다이아를 보자마자 즐달의 느낌이 풀풀풍겨옵니다
방긋 웃으며 케어해주는데 기분이 금방 업되더군요
쾌활하게 인사하면서 옆에 찰싹붙어앵기는데
요즘 회사일로 받은 스트레스가 힐링이 되는 느낌
담배피면서 애기좀하다가 탈의하고 샤워하러 이동합니다
샤워후 키스가 먼저 들어오는데 상당히 깊어요 아주 짜릿하고 즐겁습니다
침대로가서 누워있으니 다이아가 침대에서 서비스를 해주는데
가슴의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감촉으로 여기저기 문대주니 급흥분이되네요
BJ스킬도 좋은편이고 무엇보다 BJ를하면서 손으로 불알을 잡고 쭉쭉내리면서 뿌리부터
혀로 쓸어올리는느낌이 캬아~
아직도 그때생각만하면 흥분이 가시질않네요
69자세로 한동한 야릇함을 즐기다가 연애를 시작합니다
한참을 애무받다가 CD를 씌우고 정상위로 하는데 쪼임도 좋아요
수량도 풍부해서 한참을 정상위로만 즐겼습니다
딮키스하면서 하다가 신호가 와서 그대로 사정에 성공!
강력한 오르가즘을 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