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슬로업장으로 방문해서 실장님의 추천으로 본 다빈이 결과적으로 대만족이네요
역시 실장님의 추천은 최고입니당~ ㅋㅋ
다빈이는... 완전 매력적이내요 (뭔가 도도 해 보이면서도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성형기는 있지만, 그 느낌이 요염하면서 빨리 날 탐해줘~~라는 느낌???
쌍거풀 있는 눈매와 오똑한 콧날 그리고 탱탱한 몸매가 아주 그냥 먹음직 스럽습니다
볼륨있는 몸매가 여실히 드러나보이는데 검정색 속옷이 사람 바짝 자극하내요
얼굴부터 몸매까지 중성적 매력도 느껴지고 여성미도 있고, 딱 보이는 인상만으로 아주 맘에 듭니다
도도해 보일거 같은 외모와는 다르게 조용조용 이야기도 잘 하내요
음료를 마시면서 잠깐 노가리를 깠는데, 상대방을 편하게 해주고 잘 웃고 잘 받아줍니다.
처음 보는데도 대해주는 키스의 마인드도 좋고 첫인상 정말 좋내요
탈의를 하고 샤워실로 들어가자 금새 따라들어오는 다빈이~
물다이 패스하고 침대로 와서 마른애무 해주는데 정말 제대로네요~
훅~ 강하게 들어오는게 아니고 살살 약을 올리며 들어오는데 느낌 좋은게 뭐라 말 할게 없는데
젖꼭지서부터 아래까지 쭉 가는데 BJ는 강하지 않지만 느낌있고, 부드럽게 잘합니다
역립 안 하고 그냥 쭉 다빈이 애무를 계속 받아 보았습니다
키스를 하고 다빈이가 제 몸 구석구석을 애무 해 줍니다.
69 할때 반응도 진짜 같이 좋내요 움찔 움찔 궁뎅이를 들었다 내렸다 하는데 좋습니다
콘을 장착하고 다빈이와 하나가 되어봅니다.
자연스러운 다빈이 허리의 움직임에 따라 나도 다빈이를 느껴봅니다.
아무 생각없이 연애에만 집중할 수 있는 다빈이 반응이 정말 좋았습니다
쪼임도 쪽쪽 쪼여주어 아주 좋고 연애감도 ㅎㅎㅎ 아주 매력 있내요
윽윽윽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하고 그와 동시에 정상위 상태에서 힘이 쪽 빠지면서 다빈이 위에 폭 쓰러졌내요
그리고 다빈이를 꼭 안아보았습니다 숨이 가빠서 꽤 오래 안고 있었는데, 그런 저를 꼭 안아주니 아... 이게 내 애인이구나
그런 생각이 드내요
다빈이의 배려가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