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은하게 섹시함을 풀풀~풍기는 애교많은 다이아를 오슬로에서 만나고 나왔습니다~
예쁘고 여성스러움 넘치는 예쁜 언냐네요.
키도 167정도로 크고, 몸매도 예쁘고, 스타일도 좋습니다.
성격좋고, 살갑고 대화도 잘 하네요. 적당히 분위기 만들고서...
슬슬 옷을 벗는데... 은근 뒤태부터 색기가 느껴집니다. 한마디로 꼴릿하네요.ㅎㅎ
몸매 라인도 훌륭하고, 비율도 좋아서 몸이 참 예쁩니다.
진한 여성미가 물씬 느껴지네요. 아마 그래서 꼴릿한가봅니다.
예쁜 속옷은 제가 벗겨주고...
살짝 양치하고 씻고서 침대로 가면서 벌써 껴안고 혀를 섞기시작했습니다.
적극적이고 대담하게... 오히려 저를 덮쳐오네요.
야한 신음과 음란한 터치로 제 몸을 애무하기 시작하는데요...
곧, 다이아 입술이 제 몸에 밀착하면서 짜릿한 기분을 선사해주네요.
제 동생녀석을 입에 머금고 맛깔나게도 빨아대네요. 잔뜩 성이난 제 동생놈..
다시 동생놈을 빨아주는 다이아를 일으켜 눕히고 제가 역립을 해봅니다.
다이아 몸을 쓰다듬으면서 입으로 애무를 하면서 다이아의 곳곳을 느꼈네요.
다이아도 자극을 느끼는지, 제법 흥분된 신음을 내뱉기 시작합니다.
본격적으로 다이아 그곳에 입을 가져가 애무를 해댔죠. 아주 잔뜩 흥분해서 격정적으로 애무를 했습니다.
제 흥분상태가 다이아에게도 전해졌는지, 정말 뜨겁게 느끼기 시작하더군요. 물이 흥건~~ 해지면서요.
흥분했는지, 제게 어서 넣어달라고 보챕니다.
잠시 그녀와 69로 서로 빨아주면서 콘 장착하고...
다이아를 눕히고 시작했습니다. 밀어넣는데...안이 참 따뜻하고 짜릿하게... 조입니다.
허리를 움직이자, 다이아도 눈을 감고 슬슬 반응을 보이네요. 그녀의 신음이 참 꼴릿합니다.ㅎㅎ
다이아의 꼴릿한 반응에 저도 덩달아 흥분되더군요.
뒤치기 자세로 바꿔 다이아 엉덩이를 쥐고서 강하게 박아주고.
다시금 정상위로 돌려 마무리까지 강하게 해버렸습니다.
마침내 뜨거운 다이아 안에 뜨겁게 발사~
다이아랑 꼬옥 안고서 마지막까지 짜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