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오슬로 야간 코코~!!! 실장님의 추천으로 코코를 만났습니다...
코코는....그냥 저의 이상형 이었습니다
럭셔리한 와꾸에 옷 벗는데 몸매가 너무 아름답네요
왠지 모르게 더 흥분되더군요. 코코 몸을 탐하기 시작합니다.
B컵의 이쁜가슴, 가녀린 허리, 곧게 뻗은 다리
은은하게 코코 몸에서 뿜어져나오는 향
모든게 완벽한 순간 모든걸 다 보여준다는 느낌으로 정말 애인처럼 사랑해주었습니다
점점 코코 입에서 신음이 터지더니 줄곧 넣어달라며 반쯤 풀린 눈빛으로 유혹을 합니다.
안전모를 장착후에 이미 달아오를만큼 달아오르고
따뜻한 코코 안으로 들어가고 나니 희안하게도 많이 움직이기가 싫어지네요.
최대한 코코를 많이 느끼고 싶었더랬습니다
하지만 코코는 나와는 조금 달랐던건지 하고 싶다며 저의 엉덩이를 질끈 잡고선
깊게 넣기를 반복하다가 조절에 처음부터 실패한 저는 연애시작한지
불과 몇분만에 마무리를 하고 맙니다 마무리를 하고서 한참을 서로 껴안은채로
사랑의 서약처럼 몇마디를 주고 받다가 샤워를 하고 나왔습니다.
코코의 움직임이 아직도 눈앞에 아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