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발정나서 분당 오슬로에 방문했습니다.
실장님과 이야기 하며 이쁜 가슴과 마인드 좋은 언니로 요청했습니다.
빨리 풀고 싶은데 대기시간이 있다고 하여
수면실에서 핸드폰 만지며 기다렸습니다.
이윽고 안내를 받아서 다빈이를 만났는데 보자마자 너무 기뻤습니다.
룸삘의 미녀 크도 적당하고 몸매도 좋고 마음에 쏙들었습니다.
말도 차분하게 여친처럼하고 분위기도 화기애애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빈이가 옷을 벗는데 탱탱한 가슴이 눈앞에 출렁입니다.
가슴이 이뻐서 그런지 보고만 있어도 저절로 꼴립니다.
샤워 시켜주고 정성스럽게 서비스 해주니 정말 좋았습니다.
마음에 드는 언니가 서비스를 해주니 더욱더 만족감이 크고
다빈이의 이쁜 가슴도 만지고 엉덩이도 만지며 즐기다가 .
애무를 받으며 서로의 몸을 만지다가 저도 다빈이 온몸을
빨아먹듯이 애무해주니 신음소리가 커지고 봉지를 만져보니
촉촉히 젖어 있어서 바로 CD착용하고 피스톤운동을 하였습니다.
다빈이 연애느낌이 쫀득쫀득한게 너무 좋습니다.
자세를 바꿔 뒤로 열심히 피스톤운동을 하면서 엉덩이를 만지니
너무너무 흥분이 되어 바로 마무리 해버렸습니다.
마무리후 이야기 좀 나누다가 샤워를 한번 더하고
매우 흡족한 마음으로 다빈이 방을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