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몸과 마음이 지쳐갈시기가 왔네요....
힐링이 필요하다가 느껴지는 시점에...
언제나 찾아서 보게 되는 오슬로 세희언니
세희를 보는날에는 왜이렇게 기분이 들뜨고 좋은지...
본다는것만으로도...그냥 힐링이 되는듯한.
도착해서 폰겜하면서 놀다가 세희가 있는 방으로~
들어가면 언제나 환하게 웃는얼굴로 맞이해주면서 옆에 딱붙는 매미모드로
몸과 마음에 힐링을 다이렉트로 선사해주고.
같이 이야기하다보면 시간가는줄도 모르면서 있다가 시간보고는
후다닥 탈의하고 같이 누워서 또 같이 꽁냥되고...
그러다 눈빛에 스파크가 파바박오면 딥키스를 시작으로
제가 먼저 호로록~~세희를 탐하고
그러다 하고싶다는 그 한마디에 더욱 불타오르면서 장갑씌우고
여성상위로 시작으로 침대에 앉아서 세희를 끌어안고
침대에 조심스럽게 안아 눕히고 정상위로 뜨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시원하게 마무리~~
아쉬운 나머지 나오기 직전까지도 같이 이야기하면서
나갈때 아쉽지만 다음에 또 보자고 키스하고 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