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두근두근...거렸네요...
오슬로 주간 지나를 볼 생각에 말이지요~~ㅋ
스타일 미팅을 할때 저는 제 취향대로 지나를 부릅니다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지나를 접견!!
제 취향이 그대로 맞아떨어지는 지나
나올곳 확실하게 나온 그런 지나!!
완전 내 스탈이라 절로 몸에 힘이 들어가는군요
실장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도란도란 얘기하다가 탈의하고 샤워 시작
샤워야 뭐 특별할건 없지만 정성스레 닦아주네요
그리고 물다이에서 애무를 해주는데 범상치가 않습니다
가슴과 허리, 입을 사용해서 정신을 반쯤 날려버리는군요
특히 계속 눈을 마주치고 웃어주는게 맘에 듭니다
야~동을 생으로 보게 됐군요
이제 물기를 닦고 침대에서 서비스시작
뒤로 누워서 서비스를 받는데 혀와 가슴으로 다시 제 정신을 빼놓는군요
이미 전 달아오를데로 달아올랐습니다
참기가 힘들어질때 쯤 뒤집어 줍니다
그리고 본게임 시작
뭐 이거야 설명하긴 좀 그렇고 가장 강하게 기억에 남는거는 지나의 연애감
설명 안한다고 뭐라 그러지 마요 정신 이미 가출했으니
그렇게 마무리 하고 쉬면서 얘기하니 콜이 울립니다
나가기 전에 키스와 포옹을 나누고 아쉬운 맘을 뒤로 하고 나옵니다
즐달한 기분을 생생히 전하고자 여유있을때 바로쓴건데
두서 없는 글이라 제가 봐도 이상하군요
아무튼 즐달을 도와주신 실장님과 지나에게 고마움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