쑬쓸히 집에있다가 문득 생각나 여기저기 보다가 찾아갔내요
전화설명도 정직하고 친절하게 해주셔서 기분좋게 가봅니다~!!
천천히 상황 설멸듣고 노래좀 부르다가 오늘은 가게가 너무바빠
언니들 많이는 못봤지만 왠만큼 다괜찮내요 그중 딱 제스타일있길래
초이스하고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나이는 20대 중반이고 (20대 초중반이 대부분인거같내용)
귀엽장하고 예쁜데 뽀뽀도 자주해주고 딱 애인모드하면서 놀았내요
중간중간 박아영실장님 들어오셔서 필요한거 체크해주시고가고
대접받는 기분 좋내요 ㅎㅎ
재밌게 잘놀다 갑니다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