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새내에서 회식 끝나고 인스타로 올라 갔습니다
다행히 손님이 많지 않아 바로 계산 후 샤워를 마치고 방에 입실했네요
우선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는데 나이는 40대 이상으로 보였네요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압도 좋고 뭔가 정말 전문적으로 마사지를 받는듯 했네요
마사지를 받는 중 조금씩 졸다가 곧이어 노크 소리가 들리는데
스파에서 기대하기 힘든 액면을 가진 어려 보이는 나이에 몸매도 슬림하니 이쁜 언니가 들어오네요
이름을 물어 보니 은지라고 하네요
곧 은지가 옷을 벗고 다가오는데 몸매가 좋고 얼굴까지 이쁘니 ㅈㅈ가 완전히 꼴릿해지네요
그렇게 차근차근 애무를 해주는데 혀놀림이 너무 좋고 이쁘니 ㅈㅈ가 더욱 더 꼴릿해져서
지금은 이쁜 조개에 빨리 넣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빨리 넣고 싶다니 은지가 미소를 짓더니 CD를 씌어주고 부드럽게 여성상위로 넣어주네요
그렇게 위아래로 삽입을 계속하고 야하게 허리도 돌려주고 제 얼굴쪽으로 다가와
계속 방아를 찧어주며 신음소리를 귀에 들려주니 갑자기 ㅈㅈ에 신호가 와서
다른자세도 하고 싶었지만 발사를 해버리고 말았네요.
그렇게 즐겁게 달리고 나와서 후기를 쓰며 또 금방 재방을 해야겠다는 생각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