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인스타스파를 찾았을때 아주 만족스러운 서비스에
여리매니져를 잊을수가 없어 연락을 해보았더니
오늘 주간에 출근한다긴래 출근하고 점심시간에 시간을 내어
인스타 스파로 갔다~~
우선 안내받고 샤원하고 방에 대기하고 있으니 마사지
선생님부터 들어오신다 역시 언제 받아도 시원한 마사지 ~
왠만한곳보다 마사지를 잘하는거 같다 ~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리 매니져 들어오고 ~
한 이주만에 보는건데도 새로운 사람보는것마냥~
거의 매일 생각났었는데
몸매하며 서비스하며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거기다 아주 친절하기까지하다
뭐 스킬이야 두말하면 잔소리 뭔가 진짜 매력이 쩌는거 같다 ~
그렇게 미칠듯한 서비스를 받고 친절하게 안내를받고
다시 회사로 ~고고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