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너무 추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따듯하게 마사지도 받고
물도 빼야 생각해서 자주 가는 인스타스파를 갔죠
여전히 실장님들은 친절히 반겨주고 안내를 받았지요
샤워도 뽀득뽀득 씻고 나와 휴게실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얼마 안가 방으로 안내받았어요
방에 들어가니 아득한 온기가 절 맞이하고
곧 관리사님이 오셨는데 민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너무 젊으셔서 놀랬지만 곧 제몸을 맡겼어요
마사지부터 시작해서 찜수건을 올려주고
마스크팩를 해주시다가 곧 제꺼 주위를 만지시네요
역시 전립선 마사지 맛집입니다 너무 잘하셔요
민관리사님이 마사지 끝나셨다 하시고 데이트 잘하시라고 하고 나가시네요
곧 들어온 수빈이라는 매니져..와
대박 대박 대박 이 말 하나만 떠올리네요
너무 어려요 페이스가요
나이는 떨려서 물어보진 못했지만
그래도 용기를 내서 이쁘다고 연발했네요
수빈매니져님도 기분이 좋으신지 웃으면서 탈의를
하시고 저한테 오시는데 너무 떨렸어요
마사지받은것처럼 저는 시체족이라 몸을 맡겼죠 수빈매니져님한테
수빈매니져님은 저의 꼭지를 핥아주면서 점점 제꺼한테 갔어요
제꺼를 정말 맛있게 빨아주는데 거기서 위험신호가 왔어요
하지만 저도 남자인지라 수빈매니져님의 구멍을 넣어야 된다
결심하는 찰나 수빈매니져님이 콘을 씌우더니 넣을게 하고 넣어주시는데
천국이더라고요 너무나 행복했어요 제 몸을 오로지 그녀한테 맡겼어요
방아찟기를 시작으로해서 오빠 난 뒷치기 좋아해 말씀하셔서
예 수빈님을 위해 해드려야죠 하고 뒷치기를 시작했어요
정말 야생의 세렝게티처럼 저희 둘은 교감을 더욱 더 시작했고
수빈매니져가 신음을 더욱 더 내시는데 거기서 제꺼에 신호가 오더니
결국 싸버렸네요...
수빈매니져님은 저를 안아주면서 맛있었어 하고 제꺼를 닦아주고
원래는 야간매니저지만 주간 잠시 도와주고있다고
다음엔 야간에 또보자고 하면서 저를 안내해주시네요
실장님은 저한테 잘받으셨나 물으시고 시장하시면 라면 있다고 해주셨어요
너무나 친절하게 물어보셔서 짜파게티하나만 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하니
실장님이 방긋 웃으시면서 맛있게 끓여드릴게요하고 주방으로 가시고
전 샤워를 빨리 했어요
따듯한 짜파게티 한그릇 하고 실장님한테 안내를 받아 나왔습니다
너무나 행복한 시간을 가진 인스타스파 모든분께 감사드리고 후기를 마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