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출장가느라 여자를 멀리했더니 땡기는 와중에
후배와 술한잔하고는 여자생각이 간절해 밤 늦은시간 전화를 돌려봅니다
가기전에 실장님한테 전화하고 출발했고
도착해서는 실장님이 예약했는지 확인하네요.
안에 보니까 기다리는 분들이 좀 있었고
그 분들 먼저 들어간 다음에 제 순서라고 하셨고
들어가서 샤워하고 , 가운입고서 소파에 앉아서 좀 대기합니다.
어느정도 기다린 후에 , 실장님이 불러서 마사지 받으러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방으로 들어간 다음 , 잠깐 앉아 있으니 이어서 관리사님 입장.
관리사님이랑 인사하고 , 마사지 받는데 , 마사지는 생각보다 훨씬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사실 잘 하는 업소인 건 알고 있었어도 , 이렇게 잘할 줄은 몰랐는데
받으니까 아주 개운하고 , 관리사님도 엄청 잘 해주셨습니다.
만져보시고 , 많이 뭉쳐있거나 , 아픈 부위 위주로 해주셨고
끝나는 시간에는 마무리 전립선까지 확실하게 해주셨습니다.
찜 마사지도 시원했고 , 전립선까지도 꼴릿하게 잘 해주셔서 좋았고
몸이 배드에 퍼진상태로 있을 때 관리사님이 전립선해주다 나가셨습니다.
열린 문으로 들어온 매니저님.
매니저님 만나고 , 인사하고 보는데 , 와꾸좋고 몸매도 올록볼록 죽이네요.
누운채로 , 감상 좀 하고 있으니까 금방 벗고나서 올라왔구요 ㅎ
가까이서 보니까 쌔근한 얼굴에 몸매도 아주 ... 꼴릿했어서 좋았고
애무는 특별한 애무 없이도 , 충분히 자극적이고 흥분되기에 충분했습니다.
기분좋게 애무를 받고나서는 , 매니저님이 콘 씌워줘서 바로 합체 시작.
여상 잠깐 타는데 , 그것만 하고도 충분히 쌀것 같은 느낌이 확 올라와서 ...
진짜 버티느라 고생했구요.
겨우겨우 참아내고 , 제가 좋아하는 체위로 하는데 떡감이나 리액션 최고였습니다.
나름 그렇게 조루는 아닌데도 , 진짜 오래는 못하겠더라구요...
느낌이 너무 좋아서 그냥 참을 생각없이 박다가 시원하게 발사했구요.
언니가 같이 여운을 느껴준 다음에 , 마무리까지 잘 해줘서 기분좋게 마무리했습니다.
정리하면서 언니랑 얘기하면서 물어보니까 예명은 채아라는 언니였구요.
다음에 또 오라고 해서 ~ 기분좋게 퇴실하고 , ~ 이렇게 후기까지 씁니다 ㅎ
무조건 추천드릴 수 있을법한 ...
5월스파 채아언니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