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7.13
② 업종 : 스파건마
③ 업소명 : 5월스파
④ 지역 : 강남 논현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마사지는 영쌤]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예약시간보다도 1시간이나 일찍 도착해 버려서 난감해 하니 실장님이 괜찮다고 하시면서 바로 준비해 주신다고 합니다.
[역시 친절도는 최상 입니다.]
샤워를 마치고 직원분의 안내에 따라 룸에서 대기하고 있으니 들려오는 노크소리~~
■유쾌한 영쌤 [건식→찜질→마스크팩→전립선 순으로]
"안녕하세요 밖에 아직도 비 많이 오나요?"
하면서 밝게 인사하시고 영쌤이 들어오시네요.
"가운 벗으시고 엎드리세요."
말에 가운을 벗고 엎드리니 큰 타올로 몸을 덮고서는 시작되는 맛사지..
많이 뭉쳐 있던 뒷목부터 어깨 허리 순으로 풀어주시면서 내려가는데 역시 전문가의 손길은 다르구나라는걸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중간중간 불편하데도 체크해 주시면서 스트레스로 뭉쳐있던 근육들을 하나한 풀어주면서 간간히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면서 건식마사지를 끝내고 찜질팩을 챙겨오시더니 뒤쪽에 올리고선 위에 올라가선 발로 지압해 주는데 시원하기 그지 없습니다.
발로 지압할때는 혈자리를 집중적으로 풀어주는 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찜질을 끝내고 똑바로 누워 있으니 마스크팩을 붙혀 주시고는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우선 삼각부를 마사지로 풀어주고선 마사지 오일을 바르고선 전립선을 양쪽으로 누르면서 마사지를 해주니 전립선에 남아있는 찌꺼기들이 위로 올라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선 똘똘이와 구슬을 조물조물 하면서 만져주니 똘똘이가 금방 반응이 와 버리네요.
순간 아가씨도 못 보고서 영쌤 손에 쌀뻔 했습니다. --
전립선이 마무리 될 때쯤 다시 들리는 노크소리~~
■매력적인 나나 매니져
영쌤과 나나 매니져와 교대의 시간이 오고
나나매니져가 똘똘이 주위를 다시 한 번 깨끗하게 닦아주고선
"오빠 이제 시작할께요."
란 말과 함께 젖꼭지를 쪽쪽 빨아주면서 가슴애무를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손으론 똘똘이를 주무르고 번갈아 가면서 양쪽 젖꼭지를 공략하니 자연스레 똘똘이는 풀발기가 되어 버립니다.
다리를 벌리고 가랑이 사이에 자리를 잡더니 본격적으로 똘똘이를 입속에 넣고 맛나게 빠는 모습을 거울로 보고 있으니 흥분도는 점점 극대화되어 가고 중간중간 구슬도 혀로 핥아먹는 모습이 더욱 꼴릿하게 만듭니다.
그러고선 나나가 일어나 자세를 바꾸는데 로우앵글로 보는 나나의 사타구니에 흥분도 게이지가 상승합니다.
"오빠 보기만 하셔야 해요."
하고선 69로 자리를 잡고 다시 똘똘이를 빨아주는데 눈앞에 나나의 깔끔한 봉지가 똘똘이를 빨아줄때마다 벌렁이는 것이 정말이지 역립을 하고 싶게 만듭니다.
똘똘이의 풀발 상태를 확인하고선 나나가 콘을 씌우고 여상 뒷치기 자세로 봉지속으로 똘똘이를 삼켜버립니다.
잠깐 동안 뒷치기 자세로 리듬을 타더니 정상위 여상으로 봉지를 비벼대며 방아를 찍어줍니다.
여상으로 두 가지 자세를 맛보고선 나나를 눕히고 정상위로 나나의 봉지를 찾아 똘똘이를 밀어넣고서 박아주기 시작합니다.
전방과 즉면에 거울로 박는 모습과 나나의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박다보니 어느새 절정으로 치달아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말았습니다.
발사 후에 잠시 나나를 꼭 안고서 나나의 살내음을 맡으며 남은 한 방울까지 쏙 빼고선 아쉽지만 합체를 풀었습니다.
합체를 풀고서 갑자기 훅 들어오는 청룡서비스에 다시 한 번 정신을 못 차렸습니다.
그 뒤에 샤워 서비스 받고 이야기 하면서 직사찍고선 벨이 세번 울리고서야 퇴실했습니다.
※요약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하세요]
1. 5월 스파
발렛가능합니다.
직원분들 친절도 강남권 최상입니다.
스파에서 백반[주간에만 시간대 확인하시길]도 제공하고 라면과 짜파게티도 제공합니다.
그 외 부대시설도 참 좋습니다.
2. 나나매니져
긴생머리에 부드러운 살결 빨고싶게 만드는 도톰한 꼭지와 깔끔한 봉지가 매력적인 매니져입니다.
서비스도 대충이라는 것이 없고 정성스럽게 해 주고 다른 매니져들과 다르게 청룡서비스로 마무리 해 줍니다.
시간대가 맞으면 다시 한 번 보고 싶은 매니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