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를 하고 입장한 5월스파와 시설들에 대한 느낌은 크진 않지만 깔끔하다란 인상이었고
일단 제가 방문한 시간대는 평일 낮시간대 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님들이 꽤 있더라구요!!
이 시간대에도 사람이 많이 있는거보구 여기 마사지?서비스?맛집인가?란 생각을 잠시 해보았네요 .. ㅋㅋ
[마사지]
잘 관리된 이쁘장한 미시느낌의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마사지는 건식 => 찜 => 전립선 순서로 진행
어깨부터 시작되는 마사지를 받다보니 손압이 꽤나 좋은편이라 생각되서
뻐근했던 목과 어깨 허리등 상체위주로 마사지를 부탁을 드렸고
손과 팔꿈치를 적절하고 섬세하게 사용해서 마사지를 해주시니
천국이 따로 없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중간중간 더 불편한곳이 없는지 체크하시면서
집에서 할 수 있는 목관리법이라던가 저한테 필요한 꿀팁들을 자세하고 꼼꼼하게 알려주시고
편하게 대해 주셔서 제대로 대접 받는느낌이었어요!!
그렇게 이런저런 대화를 하면서 마사지를 받다보니
건식에서 찜마사지로 들어가네요!!
뜨거운 타올을 덥어주시곤 조곤조곤 눌러주시는데 이거 엄청 좋네요
노곤노곤해지며 몸의 노폐물이 빠져나가는 느낌을 느끼고 있다보니
시간이 어느새 전립선마사지할 시간이어서
오일을 바르고 전립선마사지를 시작하시는데
손놀림이 범상치 않으시더라고요 ㅋㅋ
덕분에 제대로 빳빳해진 상태로 숙희씨를 맞이 할 수 있었고
지난 주에 이어 제대로 마사지 해주시는 관리사님을 만난 덕분인지
집에가서 초저녁에 잠들어버렸고 제대로 꿀잠 잤습니다.ㅋㅋ
[숙희 매니저]
민필의 30대 초반 정도로 보이는외모
하얀톤의 피부에 착하게? 순하게 이쁘게 생긴얼굴
잘 웃어서 그런지 외모+호감도가 UPUP
몸매는 플필대로 160중반정도로 보이는 키에 스탠~약통의 몸매
부드럽고 깨끗한피부에 촉감좋은 가슴이 굿!!
인사와 동시에 베드에 올라와 탈의 후 애무의 첫 시작인 꼭지애무 시전
꼴릿한마음 가슴을 만지는데 너무 보들보들하네요
더불어 내 매직존슨은 빳빳
더 만지고 싶은데 어느새 아래까지 내려가 bj를 시작
중간중간 알까시도 해주는데 흡입력이 지리네요 ..ㄷㄷ
bj가 끝나고 숙희언니가 올라와 방아질을 시작.
제 손은 부드러운 숙희언니의 가슴을 만지작 거리고 있었고
숙희언니의 부드러운 허리놀림에 신호가 와서
읔~하고 소리를 내니 알아채고 빠르게 흔드며 조여주는데
그대로 못참고 발사~
샤워서비스로 시원하게 샤워까지 하고 숙희언니의 배웅을 받으며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