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의 추천으로다 새콤이를 보고 왔습니다 !
민삘 와꾸에 떡감 좋아 보이던 몸매
첫인상도 아주 만족스러웠고
제 곁에 철썩 붙어 애교 부리며 저를 케어해주는데
마인드도 감히 최고라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샤워도 앞뒤로 깨끗하게 씻겨주는데 터치가 좋아요
그리고 마른 바디를 타주는데
이게 뭔가 싶을 정도로 무쟈게 잘하더군요
침대에 누워 혀를 깊게 넣으며 딥 키스를 시작으로
깊게 쭉쭉 빨며 꼬츄를 괴롭히는데 BJ도 일품 !
역립을 요구했더니 자연스럽게 응하며
반응도 활어급이라 아주 애무할 맛이 났습니다 !
열정적으로 빨았더니 들썩이며 봊물을 쏟아내는데
충분히 젖은 상태라 슬쩍 밀어 넣었더니
신음 소리가 팍~ 하고 터지던 ㅎ
여상으로 아래로 쳐다보며 격하게 흔들대던 새콤이
그 눈빛에는 정말 지려버리고 말았습니다
흥분감이 최고로 차올라 정말 격하게도 달렸습니다
자세를 바꾸고 싶지 않은 만큼 느낌도 최고였고
따뜻한 짬지의 쪼임에 마무리까지 굿 !
새콤이랑 궁합이 잘 맞는 듯 시원하게도 쌌습니다
움찔거림이 멈추질 않더군요
그냥 완전 녹아버린 느낌이었어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