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슬리.. 아니 신세계..
아.. 정말 정말 오랜만에 만나고 왔습니다..
타 업소 시슬리 때 첨 알았었는데
진짜 얼마 만에 본 건지..
항상 그리웠는데 오늘 미팅하다 딱..
ok 하고 냉큼 본다고 했지요
잠깐 대기를 하는데도 어찌나 설레던지..
신세계도 보자마자 한눈에 알아보고는
격하게 반겨주며 뽀뽀해 주는데 참 흐뭇하면서
역시 오랜만에 봐도 매력 터졌습니다..
오랜만에 만났지만 분위기가 금방 좋아집니다..
엉덩이를 토닥토닥해줬어요
간만에 받아본 언냐 서비스에 황홀경에 들어서고
성감대 위주로 해주는 애무는
아주 야릇하게 꼴릿하고 깊이 있는 그런..
혀놀림이 아주 끝장나지요
육감적인 몸매도 여전히 끝내줬습니다..
언냐랑 합체 시간..
깊게 다 들어가니 뭔가 닿는 듯한 기분이 드는 게
아주 좋았어요..
자세를 바꿔가며 박음질을 하는데
박을 때 그 찡그린 표정은 정말..
그 꼴릿한 표정 덕분에 아주 션하게 발사했습니다..
그동안 정말 보고 싶었던 신세계..
번호라도 딸 겸 앞으로 자주자주 봐야겠어요..
우리 오래가자 세계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