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의 강추로 태연이를 만나고 왔습니다.
첫인상부터 귀티나면서 세련되고, 섹끼가 줄줄 흐르던 그 자태
민필이라고 치부하기엔 그 퀄리티가 다릅니다.
한마디로 상당한 미녀라는 점!?
참고로 경상도 처자라 애교도 듬뿍~
대화도 재미지게 하고 참 적극적인 언니였죠
게다가 벗어제낀 태연이 알몸은 크~ 그냥 입 벌리고 구경하게 되더라고요
서비스 또한 흡입력이 좋아 자극적이고, 침대로 자리를 옮겨서도
한참 동안이나 똘똘이를 물고 놔주질 않는데 ㅎ
덕분에 충분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중간중간 살짝씩 스치는 둔덕이 매우 꼴릿했다는...
제 똘똘이는 충분히 화가 난듯해서 콩 씌우고 호다닥 펌프질을 시작했고
봉지 쪼임이 상당히 좋고, 테크닉도 훌륭했습니다.
태연이 스킬이 좋다보니 확실히 반응이 빨리 오는 편이라
토끼님들은 맘 단디먹고 조심하세요 ㅎ
서비스 마인드 확실하고, 와꾸도 상타치라 전 재접 100%!!
이쁘고 찰진 떡감의 처자랑 끈적지게 박고싶다면 태연이 강력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