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스포츠 한게임 달렸는데 운이 좋았는가 꽁돈이 들어왔네요 ㅎ

집에서 치킨 뜯고 맥주 마셔도 돈이 많이 남아서 뭐하나... 하다가

한동안 고생한 제 몸을 좀 달래주기도 해야할 듯 하여 로얄스파로 달려갑니다

이벤트중이라 가격은 저렴합니다

시간상 사람이 없을 줄 알았는데 인기업소라 바글바글 합니다

바로 옆 락카에서 나가는 손님은 옷을 입고 저는 옷을 벗는 민망한 상황...

여기 업소 바디워시가 향이 참 좋더라구요 깨끗하게 씻고 나갑니다

마사지 받으러 방으로 따라 들어갑니다

배드에서 잠시 기다리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바로 시작합니다

간단하게 인사 및 몸 상태를 물어보는 대화만 하고 묵묵히 마사지만 해주십니다

약간 재미없고 지루한 느낌은 있었으나 마사지하시는 실력이 좋으셔서

전혀 불편하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받는게 진짜 제대로 받는 것 같아서 더 좋았네요

묵묵하게 건식으로 하다 찜마사지로 변경됩니다

뻐근한곳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잘 챙겨주셨구요 시간이 되자 전립선까지 받았습니다

한동안 전립선을 받고 있으니 오늘의 파트너가 들어옵니다

여리여리한 몸매에 섹시한 얼굴로 웃으며 들어온 언니... 그녀는 도연 언니였습니다

탈의를 하고 누워 있던 제게 다가와서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가슴 애무부터 시작해서 똘이 까지 스무스하고 부드럽게 내려가는 통에 저항한번 못했네요

똘이를 물고 후릅후릅 하는 소리를 내며 맛있게 빨아주었습니다

콘돔을 끼고 도연이와 내가 하나가 되어봅니다

슬림한 몸매에 적당한 가슴을 만지면서 박아보니 언니가 느끼기 시작합니다

자세를 바꾸어 뒤에서도 박아보고 하지만 역시 이쁜 얼굴을 보며 하는 정자세가 좋네요

절정에서 발사하며 문득 드는 생각이 아... 돈이 아깝지가 않구나 하는 생각이었네요

가운을 입고 퇴장하며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도연언니... 아직 안보셨다면 빠른 접견이 해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