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이라 달릴까 말까 하면서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강동 로얄스파가 눈에 들어 와서 바로 전화를 했습니다.
순번제라고 해서 씻지도않고 바로 출발했네요
문자받은 장소에 도착해 전화를 하니 실장님이 알기쉽게
안내 해주시네요 건물은 굉장히 커보입니다
나름 일찍 온다고 왔는데 대기시간이 좀 있네요
천천히 샤워하고 홀에서 기다리라는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느긋하게 샤워도 하고 홀에서 커피한잔도 하고 티비를 보며 기다렸습니다.
20분정도 기다리다가 스텦진의 안내를 받고 방으로 안내받아
누워서 기다리니 관리사님이 들어 오시네요
마사지는 전체적으로 잘하시는것 같아요 약하지도 쎄지도않은 적당한 느낌
머리부터 발끝까지 시원하게 해주시는데 노곤노곤하니 잠이 솔솔 오더라구요
잠이 들때쯤 뒷판이 끝나고 돌아누워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관리사님의 부드러운 손길의 조화가 잘어우려저 저의 동생을 쉴새없이
만져주시는데 이것만 계속 받아도 좋겠다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전립선마사지를 받고있다보니 밖에서 노크소리가 들리더니
규리언니가 들어오십니다. 아담하고 귀여운 외모를 소유하고 계시네요
제가 딱 좋아하는스타일 입니다.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
옷을 훌훌 벗으시더니 바로 저에게 달려드시네요
상체부터 애무가 들어오는데 여자친구가 해주는 것 처럼
정성 스럽게 해주시네요 상체 애무가 끝나고 바로 하체로
내려오는게 아니라 위에서부터 아래로 천천히 훑으면서 오시는데
느낌이 간질간질 하면서도 상당히 좋습니다.
규리언니가 귀여운 외모로 저의 동생을 비제이 해주십니다.
혀를 가지고 이리저리 해주시는데 와 정말 천국줄 알았습니다.
천국을 맛본후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쪼임이 굉장히 좋습니다
이런게 먹는 맛이 있다고 하는걸까요 저는 뒤로하는걸 좋아해서
여상을 빨리 끝내고 뒤로 시작했습니다.
뒤로 강강중강약 템포를 타다가 시원하게 마지막 한방울까지 발싸
발싸를하고 축저져있으니 웃으면서 고생했다고 안아주시네여
정말 여자친구 같은 느낌을 주시네요 그렇게 규리언니에게
힐링을 받고 에스코트를 받으며 사우나실로 왔습니다.
너무 열심히 달렸는지 허기가 져서 짜장라면을 주문해서
후다닥 먹고 왔습니다. 재방하면 규리언니 한번더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