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가씨중 가장 멋지다고 생각하는 하얀이를 드뎌 접견하고왔네요.
프리티에서 가성비 좋은 매니저 탑5안에 든다고 할수 있겠구요.
민삘의 딱 보기좋은 와꾸와 눈부신 몸매를 가진 쉽게 보기힘든 스타일의 아이였어요.
떨리는 가슴으로 하얀이의 방으로 들어가서 하얀이와 함께 침대로 올라갔습니다.
하얀이의 서비스를 받기위해 누워있는데 하얀이의 슴가가 귀엽네요.
보기만해도 숨이 콱콱 막힙니다.
흔들흔들거리는 슴가를 바라보면 끓어오르는 욕정을 참을수가 없더라구요.
bj받다가 저도 모르게 하얀이의 머리를 잡고 힘을 줘버렸네요.
미안하다고 말을하고 바로 역립으로 돌립니다.
촉촉하네요.하얀이의 꽃잎.
맛도 좋고 반응도 좋네요.
극세사반응.이러니 에이스소리를 들을수있는듯했네요.
자꾸만 흐르는 시간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결국은 바로 삽입들어갔습니다.
아주 천천히 삽입을 하면서 하얀이의 반응을 지켜보았네요.
말로 표현하기힘든 좋은듯 아픈듯 찡그리는 하얀이의 얼굴.정말 죽여주더라구요.
천천히.깊숙히.최대한 삽입한후 키스한번 날려주고.
바로 펌프질 시작합니다.
정말로 미친놈처럼 박아버렸네요.
중단할수가 없었어요.
그냥 하얀이와 함께 끝까지 달려갔네요.
너무 멋진 방문이었네요.
재방은 무조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