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은근히 쌀쌀해 몸도 뻣뻣해지는것 같아 마사지로 풀겸 히트다녀왔습니다
계산을 하고 샤워하고 나와서 흡연실에서
담베를 하나 피고 방으로 따라 갑니다
잠시후 마사지 관리사님이 들어와 엎드려 마사지를 받습니다
마사지를 받고있으니까 몸이 노곤노곤 하니 피로가 싹 풀리는 기분이었습니다
정말 최고로 잘하는거 같습니다
찜질마사지까지 끝나고 전립선 마사지를 한후에 매니저와 교대를 합니다
희진언니가 들어옵니다
스타일이 정말 좋습니다
전립선마사지를 받고 나서 인지 기본 애무에 발사를 할거 같아 꾹참고 버티기 ㅋㅋ
본격적인 연애로 돌입을 합니다
정상위에서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마무리를 잘하고 샤워서비스받고 퇴실~
라면이나 짜파게티를 먹고 가겠냐고 물어봐서 라면을 먹고 쿠폰 도장까지 받고 발걸음 가볍게 나왔습니다
희진언니 정말 매력있는 매니저네여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