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한 번 이용한 적이 있었는데 오늘도 그 때를 생각하며 로얄스파 실장님에게 "오늘 오후 1시에 이용하고 싶은데 가능하느냐"라고 물으니 가능하나다고 하여 주소를 문자로 찍어달라고 했더니 주소를 보내 주었습니다. 그래서 준비하고 도착했습니다. 지난 번에 한 번 이용한 적이 있어서 주차를 하고 전화로 몇 층인가 확인을 하고 올라갔더니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 주었고 페이를 지불하니 키를 주었습니다. 키를 주면서 사진을 찍어서 올려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먼저 옷을 벗고 사워실에 들어가 씻고 나와 사워실과 옷장 있는 곳을 사진을 찍고 다른 시설을 사진을 찍고 나니 실장님이 방으로 안내를 해 줍니다.
실장님이 방으로 안내 해 준 다음에 기다리고 있으면 관리사님이 올 것이라고 하고 나갑니다. 그래서 문을 닫고 기다리고 있었더니 노크 소리와 함께 관리사님이 들어왔습니다. 관리사님에게 예명이 무엇이냐고 하니 남 관리사라고 합니다. 남씨냐고 물으니 아니고 실장님이 남 관리사라 정해 주었다고 합니다. 남 관리사님이 들어오더니 옷을 다 벗으라고 합니다. 옷을 다 벗었더니 남 관리사가 내 고추를 만져 줍니다. 그런 관리사가 없었고 처음이었는데 기분은 좋았었습니다. 엎드리니 목부터 머리 그리고 양 옆 손 팔 등 그리고 양 다리 엉덩이 순으로 마사지를 합니다. 마사지를 하면서 찜을 할 거냐고 묻길레 건식으로 하되 전립선을 많이 해달라고 하니 얼았다고 합니다. 뒷판 맛사지를 다 하고 나더니 바로 누우라고 하더니 생강 제리를 줄까요? 라고 묻길에 달라고 하여 먹으니 맛이 있었습니다. 접립선 마사지를 하는데 상당히 오래 해 주어서 넘 좋았습니다. 남 관리사님이 나가길레 수고했다고 인사를 하고 나갔고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매니저는 살집이 꽤 있었습니다. 가슴도 컸고 키도 컸습니다. 예명을 물으니 민정이라고 합니다. 옷을 벗고 내 겉으로 오더니 내 오른쪽 가슴을 빨아 주었습니다. 오른 쪽 가슴을 빨면서 손으로는 내 고추와 내 왼쪽 가슴을 만져 줍니다. 오른쪽 가슴을 애무하더니 왼쪽 가슴을 애무하며 손으로는 내 고추를 만져 줍니다. 그렇게 왼쪽 가슴 애무를 마치더니 밑으로 내려가서 내 고추를 애무하는데 아주 많이 오랫 동안 애무를 합니다. 입으로 애무하며 사정을 한 적이 없었는데 오늘 입으로 애무하는 중에 사정감이 와서 사정을 하니 민정 매니저가 손으로 강하고 정액을 다 빼내듯이 핸플을 한 다음에 물티슈로 닦아 주었습니다. 배드에 누워 있었더니 민정 매니저가 옆으로 좀 가라고 하더니 내 옆으로 와서 내 품에 누웠고 나는 민정 언니의 몸과 가슴을 만지다가 반바지와 티를 입고 나서 민정 매니저의 모습 앞에서 옆에서 뒤 에서 사진을 찍고 나왔더니 실장님이 라면과 짜파게티 중에 뭘 드실 거냐고 하여 라면을 끓여 달라고 한 다음에 사워실에 들어가서 씻고 나오니 실장님이 사진 찍은 것 확인하더니 안 올리는 것이 나을 걸라고 하며 끓인 라면을 주어 맛있게 먹고 비티민 드링크 한 깨 먹고 실장님에게 인사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