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좀 넘은시간이라 너무 빨리간거 아닌가 했는데 아가씨 출근시간이라 오히려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가서 10분정도 있으니까 10명정도 초이스 들어오는데 슴가도 좀 크고 웃으면서 들어오는 크림이 픽
앉아서 얘기 나누니까 23살이라고 해서 살짝 거리감 느껴졌는데 크림이가 착붙어서 애교도 부려주고
술도 한잔씩 마셔주니 금방 세대차이는 없어지더라구요 ㅎㅎ 4명이서 먹으니까 금방 술이 모자라서
술추가하고 게임도 하면서 조금취기가 올라오니까 마인드도 더 좋아지고 살짝 키스도 하면서 좋았어요 ㅎㅎ
1시간이 너무 금방 지나가서 3타임 더 연장하고는 같이 노래도 부르고 스킨쉽도 하면서 애인모드였네요
어린친구라서 좀 별로일거라고 생각 했는데 역시 고준희실장님 추천이라 그런지 잘 받아주고 기본이상은 하네요
오랜만에 깔끔하게 만족하고 왔어요 조만간 혼자가서 놀면 더 재밌을거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