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너무 좋았다고 자랑을 해서 얼마나 괜찮길래
궁금함과 호기심으로 방문했습니다
샤워하고 방에 입장해서 시원하고 상쾌한 마사지 받았습니다
관리사분 솜씨가 아주 좋아서 온 몸 쫙쫙 풀어지는 게 아주 좋았습니다~
마사지시 어디가 불편한지 물어봐주시며 시원하게 눌러주십니다.
손의 압도 센편이어 피로가 확 풀리는 듯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는 서비스 죽이는 언니를 만낫습니다!
가을이라는 언니인데 기가 막힌 서비스로~ 남자를 녹여주는게 아주~ 끝내줬죠
첫인상은 이쁘다.귀엽다.섹기있다 3가지였습니다
맛나게애무해주는데 섹기있는얼굴로 저의주니어를 물고있으니 표정 압권입니다
발기된 주니어에게 옷을 입히고 정상위로 하나가되어봅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속살이 저의 주니어를 감싸듯 꽈악 쪼여주고
허리를 움직일수록 가을이의 허리도 반응하네요
한참을 정상위 한자세로만 즐기다가 시원하게 단백질을 배출했네요
시원한 마사지와 얼굴도 이쁜데 서비스까지 좋은 가을언니까지
최고의 힐링을 하고 왔네요 친구한테 한턱 쏴야겠네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