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별]166/C컵 슬래머녀. 대화마인드부터 연애마인드까지 기분 좋은 달림 ㅎㅎ
부천 펜트하우스가 새로 리모델링을 하고 나서 새로운 프로필의 NF중에 눈에 팍 꽂힌 언냐가 있었는데...
언감생심 예약전화로 슬쩍 물어보니 설명이 필요없는 언냐라길래 그냥 무작정 방문해봤습니다
실장님의 응대도 상당히 좋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실장님하고 재미있게 이야기하다가 안내해주셔서 한별이의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래도 내가 보지못했으면 아무리 좋다해도 그러려니하며 반신반의하며 입장
오오오오~~~
일단 분위기는 청순하면서 이쁘고 은은하게 쎅끼도 흐르고 끌린다고나할까?
누가봐도 부정하지 않을 예쁜 와꾸와 훌륭한 마인드를 지닌 언니라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같이 앉아서 담배한대 태우면서 호구조사해보니 겸손한 모습도 보이면서 귀엽게 웃는다.
키는 165~7정도 되보이는 키에 정말 예쁘고 탐스러운 가슴을 지녔다..
C컵으로 보이는데 하얀 속살과 잘 매칭이 되는 유두도 너무나 이쁘다.
샤워하면서 살짝 만져봤는데 보형물이나 딱딱한 느낌도 없고 백퍼 자연산이다.
물다이에 업드려달라는 귀여운말에 누워서 바디서비스를 받아본다.
언니가 이쁘면서 몸매도 좋으니 눈이 너무 호강해서 보고만 있어도 너무 좋습니다 ㅋ
한별이가 야한 눈빛을 보이면서 내게 한발 한발 다가오고...
몸속으로 따뜻하게 데운 술이 들어오는것처럼 뭔가 몸이 뜨거워지더니
그녀의 전신이 나의 몸을 야릇하고 따뜻하게 감싸며 서비스가 들어온다.
자연산 슬래머녀의 서비스를 직접 실감하며 끊임없는 감탄을 했다.
겨드랑이에 내 분신을 끼우고 부드럽게 움직이는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이더니 입술을 살짝 깨물고 날 쳐다본다...
그 자태에 참지 못하고 그만해달라고 요청했더니 살살해주겠다며 허벅지를 애무해준다.
여기서 싸면 정말 창피할 것 같아서 그녀를 일으켜 세우고 가볍게 샤워를 한 뒤 침대로 향한다
그 짧은 순간에도 내 분신을 입에서 놓칠 않더니 침대에 눕히고 다시 혀의 감촉을 술처럼 내 몸에 뿌린다.
어느새 장갑을 끼웠는지 끊김없이 삽입하면서 날 쳐다보는데 그대로 토끼가 되버렸다...
마지막 쎅소리까지 정말 최고의 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물다이도 상당히 잘 받았고 침대에서도 즐겁게 시간가는 줄 모르고 연애를 했는데
더 좋았던 것은 한별언니의 섹반응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마치 연인과 있는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는 겁니다.
침대에서 연애가 끝나고 나서도 꼬츄를 부여잡고 연거푸 수고 했다고 깨끗이 정리해주는 마인드에 두 번 감동!
좀 부끄러웠지만은 그녀가 꼬츄를 만져주고 있으니 너무 좋았습니다..
침대에서 얘기를 하는데 애교도 많고 가식적이지 않은 그런 행동에 반하게 됩니다 ㅎㅎ
주간에 많은 언니들이 있는거 같은데..이언니만 봐도 여러언니들이 얼마나 좋을지 보이네요 ㅎㅎ
시간나면 다음에 주간에 차례차례 다 경험해 봐야겠습니다.
몸매 죽이는 자연산 C컵 슬래머녀가 이쁜 데다 서비스도 잘하니 유명세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