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에게 전화를 걸어 누굴봐야하나 문의드렸더니 제 스타일인 얘한명있다고 시간 맞춰오라하시네요 ㅎㅎ 

예상보다 일찍 방문하여 준비하고 실장님과 잡담나누는 사이 언니 준비다됬다며 가자하시네요 ㅎㅎ 

모델같이 큰키에 글래머스한 몸매에 깔끔하고 세련된 외모 가영이가 저를 마중나왔더군요

손잡고 방으로 갈줄알았는데 그냥 제옷을 풀어헤치고 시작되는 BJ

얼마나 놀랬는지 몸에 힘이 들어가며 안절부절 못하는 저를보더니 가영이가 

저를 이리저리 끌고다니며 빨아주는데 누가볼까 겁나지만 이또한 엄청난 흥분

복도에서 그냥 한번하자는데 도저히 못할거같다하니 가영이가 웃으며 방으로 데려갑니다

침대에 앉아 간단히 대화하면서 좀 떠들고 놀다가 씻으러 들어갑니다

씻겨줄땐 정성스럽게 거품타월에 거품내서 몸 구석구석을 씻겨줍니다. 

물다이는 패스하고 침대로 이동하여 분위기잡고 들어오는 가영이의 혀느낌이 부드럽습니다. 

서비스가 의외로 부드러우면서도 아주 섬세하고 꼼꼼하게 잘해줍니다 

구석구석 애무해주니 제몸은 슬슬 달아오릅니다. 

앞으로 누워 다시 밑으로 내려가면서 서비스를 해 줍니다. 

뜨끈하게 BJ를 해주고 무기를 끼고 위에서 시작합니다. 

엄청 뜨겁습니다. 온도적으로도 뜨겁지만 본인스스로도 뜨겁습니다. 

굉장히 능숙하게 날 리드할줄 알았는데 하면서 어쩔줄 몰라합니다. 

힘들어 보이길래 자세를 바꾸고 제가 위에서 합니다. 

움직일때마다 헉헉소리가 납니다. 힘드냐고 물어봤더니 좋아서 그런답니다. 

진짜 엄청난 연애반응이네요 이렇게까지 느껴버리는 여자는 정말 오랜만입니다. 

표정만 보면 꼭 엄청 아파하고 힘들어보이는데 다리를 활짝 벌리고 더 세게 해 달라며 

제 허리를 붙들고 놓질않습니다. 마지막에 가서는 거의 정신줄을 놔버리고 느껴버립니다. 

사정후에는 거의 녹초가 되 버리네요 너무나 짜릿한 시간이라 다음방문에는 좀더 길게봐야겠습니다

저를 위해 가영이를 보여주신 실장님께는 다음방문에 커피라도 한잔사서 가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