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으로 안내받은뒤 나은실장님이 이런저런 설명해주는데 얼굴도 이쁘신데 친절하십니다..
초이스때도 생각보다 수질도 좋았네요. 매번 오피나 안마만 갔었는데 와꾸가 비교적 꽤 좋았습니다.
눈에 들어오는 언니가있어서 초이스..이름은 리나ㅋ 꽤 이쁩니다ㅋㅋ몸매도좋고..
친구도 파트너 앉히고 인사받고...파트너들이랑 춤추면서 노래하고ㅋ스킨쉽도 하면서 놀다가
에프터가서도 서비스정신이 좋다는게 느껴지는 시간이였습니다.
진짜 리나;; 처녀랑 하는 쪼임인듯하는 느낌이엿어요.
나은실장님이 아가씨들 교육을 잘 시켜서그런지 아가씨들 마인드도 넘 좋았구 다음에 또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