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녀와서 , 후기 한 번 남겨봅니다.
이번에 다녀온 곳은 강남 블루스파입니다.
이미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는 강남의 명소죠
선릉역 쪽에 있는 대형업소로
작은 건마업소가 아니라 꽤 큼지막하게 스파에 수면시설까지 다 갖춘 곳이죠
지인들 여러명 데려왔는데 , 한 명도 내상 입었다는 사람이 없는 ... 좋은 업소입니다
퇴근하는 길에 들러서 , 바로 입장.
요새 10시면 술집이나 이런 데도 다 닫다보니까
퇴근시간대에 손님들이 제법 몰리는 지
들어가서 계산하는데 샤워하시고 좀 기다려달라고 하시네요
이왕 온거 빈걸음으로 돌아가는 건 제 스타일이 아니라 OK하고 들어갑니다
라커에 옷 벗어서 정리해놓고 마스크 잠깐 벗은 다음에 바로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깨끗하게 샤워하고 , 어차피 대기시간 있으니까 온탕에 입욕 좀 했다가
나와서 가운입고 대기합니다
예전에는 볼 수 없었던 ... 가운입고 마스크 쓰고 있는 풍경을 보고 있으니
새삼 느낌이 다르네요 ㅎ
그렇게 오래 기다리지는 않았고 , 담배 피고 음료수 마시고 하다보니 금방 안내 받을 수 있었네요
방으로 안내받은 후에는 잠깐 누워 있으니까 금방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관리사님이랑 인사하고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여기는 대체적으로 관리사님 나이대가 타 업소 관리사님들보다 젊은 곳이라서
마사지 받을 때 느낌이 조금 다르기도 합니다
가만히 누워서 마사지를 받고 잇으면
어깨쪽에서는 크게 못 느끼는데
등 허리랑 허벅지쪽을 슬슬 만져주실 땐
이상하게 ... 피가 한 쪽으로 쏠리는 듯한 느낌도 듭니다
물론 당연히 마사지는 잘 하시는 분들이라 시원하기도 하구요
시간도 꽉 채워서 ~ 완전 꼼꼼하게 해줍니다
그리고 마무리는 전립선 마사지로 ... 부드럽게 천천히 해주시는데 어후 너무 좋네요 :)
이건 진짜 항상 생각하지만 스파에는 이걸 받으러 오는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고 있으니 들려오는 노크소리
그리고 매니저님의 입장
수아라는 ... 역대 달림중에서도 손에 꼽힐정도의 매니저를 보고 왔습니다
들어오면서 이쁘게 인사하고 , 바로 옷을 벗는데
얼굴도 어려보이고 이쁜데 + 몸매는 딱 좋게 살이 오른 ... 보기도 좋고 먹기도 좋은 몸매
이 정도면 진짜 흠 잡을데가 없지 않나 생각이 들구요
준비를 끝낸 언니가 바로 올라와서 ~ 애무를 시작해줍니다
귀여운 언니의 애무를 받고 있으니 아랫도리에 힘이 빡 들어갑니다
그렇게 BJ까지 진행되고 나서는 바로 콘 장착하고 합체 시작.
어린 언니답게 ~ 삽입 시작하면 맛도 너무 좋습니다
살이 부딪히는 소리도 엄청 야릇하고 언니의 신음소리도 저를 너무 흥분시켰네요
체위도 제가 바꿔달라는대로 잘 맞춰주면서 잘 해줘서 ~ 시원하게 발사 성공했습니다
이 언니는 꼭 다시 보고 싶은 언니고 , 만족도는 120% 이상이었습니다.
마사지도 , 서비스도 추천드리는 좋은 업소입니다.
무조건 가서 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