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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스파 즐달 후기. 송이언니의 ... 후끈했던 SERVICE ~ ✔✔
보거스
2021-03-18 오후 5: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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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파 다녀왔습니다
원래 혼자 다니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다보니 ~ ㅎㅎ
친구 하나 꼬셔서 늦지않게 끝내고 나오자고 하고는
퇴근하고 쪼인해서 , 같이 밥먹고 나서 선릉역으로 이동합니다
요새는 확실히 ... 10시가 통금시간이라 그런지 8시 쯤에는 한산합니다
선릉역에서 내려서 포스코사거리 쪽으로 걸어간 다음 블루스파 건물로 들어갑니다
친구랑 같이 들어가서 , 카운터에서 계산 빠르게 하고서 씻으러 가보는데
의외로 요즘에도 손님들이 제법 있네요
대충 벗고 들어가서 샤워한 다음 ~ 천천히 ... 깨끗하게 씻고 나왔습니다
가운입고 준비하고 담배 한대씩 피우고서 직원을 찾으니
키 번호 확인한 다음에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각자 방으로 찢어진 다음 , 기다리고 있다가 관리사님 만났구요
인사 나누고 바로 마사지 받기 시작했는데요
마사지는 뭐 원래부터 그랬듯이 ... 너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
살짝 아픈 듯 ... 안 아픈 듯... 그런 느낌이었지만 충분히 참고 받을만 했구요
계속 받다보면 통증이 ~ 시원함으로 바뀌는 그런 ㅎ 기분좋은 마사지였습니다
어깨쪽에서 시작해서 등을 타고 내려가면서 힘을 빡빡하게 주면서 지압해주고
뭉친 혈자리가 좀 풀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굉장히 개운해졌고 , 다리쪽 마사지 해주신 다음에 발목 쪽 풀어주다가
배드 위로 올라와서 밟아주면서 마사지 해주셨고 , 그 이후 전립선까지 해줍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서 , 매니저님을 기다리는데
오래 기다리지 않아서 바로 노크소리가 들려오고 ~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요번에 만난 언니는 송이라는 언니였습니다
예전에 본 적이 있는 것 같은데 ... 좀 오래되었나 긴가민가 하네요
언니가 들어와서 인사하고 , 조명을 조금 더 어둡게하고 ~ 바로 탈의합니다
탈의하는데 하나하나 벗을 때 마다 드러나는 속살은 ... 은근히 꼴릿하고 좋습니다
다 벗고서 배드 위로 올라와서 제 위에 엎드린 후 천천히 애무를 시작합니다
하드하지는 않아도 ~ 부드럽게 애무 잘 해주고 ... 혀랑 입술이 아주 부드럽네요
애무 다 받은 후 , 장비를 착용하고서 합체 하는데 연애감도 제법 좋습니다
언니가 먼저 여상타는 데 , 가슴 만지면서 여상태우니까 느낌이 너무 좋았구요
다른 체위로 체위를 바꿔서 박을 때도 ... 떡감도 좋고 ~ 언니도 잘 느끼는 듯 신음소리 좋습니다
발사까지도 어렵지 않았구요 ^^
기분좋게 사정한 뒤에 , 언니의 체온을 조금 더 느끼다가 ~ 천천히 나왔습니다 ㅎ
같이 온 친구도 좋았다고 하고 ~ 마무리까지 하고서 업소에서 나오는데
확실히 요 시간대가 딱 사람이 많네요
붐비는 지하철을 타고서 ... 힘이 쭉 빠진채로 귀가했습니다
빨리 거리두기 단계가 내려가기를 기도하며 ~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