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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스파 윤정 M 후기. ALWAYS 즐달 !! ⚡
자이언트팝
2021-01-16 오후 2: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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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업소 - 블루스파
지난 주에 비해서 거의 초봄로 날씨가 확 풀렸길래 ...
추워서 못 갔던 스파 달림을 오랜만에 하고 왔습니다 ㅎㅎ
코로나 여파가 아직 많이 남았는지 , 블루스파 가는 골목들도 다 불 꺼져있고
거리에 사람들도 거의 없고 그러네요 ㅠ
편의점 들렀다가 , 블루스파 앞에서 담배만 하나 태우고 들어가서 실장님 만납니다
가볍게 인사 후 ~ 얘기 좀 하면서 계산까지 금방 마쳤구요
칫솔이랑 키 , 면도기까지 챙겨주셔서 ~ 들어가보니 그래도 안에는 손님이 몇 분 계시네요
옷 벗어놓고 , 샤워하러 들어가서 깨끗하게 씻고 나와서 가운 챙겨입고 대기합니다
대기하는 동안에는 마스크 쓰고 있었구요
기다리는 시간은 오래 안 걸리고 금방 마사지 받으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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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사지
잠시후 마사지를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가운은 벗고 , 마스크는 쓴 채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구요
인사하고 ~ 구멍에 얼굴 맞춰서 넣고 기다리고 있으니 어깨에 손이 얹어 집니다
관리사님은 초반부터 강한압으로 눌러주는 스타일은 아니셨고
부드럽게 주무르면서 시작하셔서는 , 많이 뭉친 부위만 강하게 눌러주시더군요 ㅎ
마사지를 마지막으로 받은게 2주일인가 3주일인가 되다보니까
몸이 더 뭉친듯 했고 , 개운 ~ 한 느낌이 들 때까지 마사지를 받고서
매니저님이 들어오기 직전에는 전립선 마사지까지 챙겨 받았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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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서비스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들어오는 관리사님.
인사 하고 , 스캐너를 싹 ~ 돌려봅니다.
블루스파는 원래도 이쁜 언니들이 많은 업소이기도 하고
나름 지명했던 언니들도 몇 명 있는데요
이 번에 뵈었던 윤정이라는 언니도 , 제가 다시 보고 싶던 언니 중 하납니다
키가 꽤 큰 편이고 몸매는 슬림한 타입이라 실루엣은 모델같은 실루엣이구요 ㅎ
외모도 준수하고 , 전체적인 분위기가 매력적이고 , 야릇한 느낌을 풍깁니다
바로 탈의하고는 올라와서 애무를 해주는데 , 애무 솜씨도 상당히 좋습니다
손이랑 입을 동시에 사용하면서 ~ 제 몸을 공략하는데 , 어후 ... 느낌이 너무 좋아요 ㅎ
BJ 하면서 손으로 핸플까지 섞어서 해줄 때는 진짜 안 쌀려고 최대한 참았습니다.
그리고 합체 시작.
언니와의 합체를 정상위부터 시작하는데 , 연애감 생각보다 나쁘지 않습니다
슬림한 타입이라 감싸오는 느낌도좋았고 , 긴 다리로 저에게 감겨오는 느낌도 좋았습니다.
체위도 잘 받아주고 , 서비스 마인드가 좋다고 느낄정도였구요 ^^
사정하는데까지 오래 걸리지도 않았네요 ㅎ
이 정도면 스파 권에서는 충분히 추천드릴만한 ~ 좋은 달림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윤정언니 추천드리며 후기마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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