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의 맛집. 블루스파에 다녀온 후기입니다 ^^
블루스파는 워낙 유명하고 , 좋은 업소죠 ㅎㅎ
코로나 때문에 예전 같지는 않지만 , 그래도 여전히 방문하는 분들 많구요
실장님의 친절함도 좋고 , 마사지 퀄리티나 매니저들의 비주얼 및 마인드.
모든 면에서 상당히 괜찮은 업소라는 평가를 내릴 수 있죠 !!
스파 시설도 잘 되어 있고 , 건식 사우나는 현재 2.5단계라 이용이 안된다고 합니다만
탕은 정상적으로 가동 중이라 , 요즘같이 추운 날에는 이용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샤워 후 , 뜨끈한 탕에 몸을 담그고 있다보면 ...
내가 마사지 받고 떡치러 온건지 , 이렇게 따뜻한 물로 반신욕을 하러 온건지 모르겠네요
한참을 탕에 들어앉은채로 뜨끈뜨끈하게 몸을 지지고 있다보면
너무 좋아서 , 나가서 마사지 받아야한다는 생각이 사라져버리네요
그래도 정신을 차리고 나가서 가운을 입고 준비한 다음 방으로 안내받아 들어갑니다
방 내부도 아늑하고 , 마사지 받기에는 딱 좋은 환경이라 편하게 엎드려서 기다립니다
잠시 후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인사를 나눈 다음 마사지를 받기 시작합니다
언제나처럼 마사지는 너무 시원하고 좋았구요
관리사님도 블루스파에서 일하시는 분 답게 실력도 상당히 좋고
다른 업소에서 봤던 관리사님들 보다 더 젊은 분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힘도 다른 관리사님들보다 좋은 듯 ... 조금 아프게 받는 걸 좋아하는 저한테
딱 알맞는 그런 정도였구요
마사지도 너무 시원하게 잘 해주셨지만 ~ 전립선 마사지 받을 때가 더 좋았네요
손놀림도 상당히 좋았고 , 부드럽게 제 물건을 어루만져 주면서 세워주는 솜씨가 훌륭했어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 전립선 마사지는 상당히 좋았습니다 ^^
그리고 ~ 드디어 서비스 타임 !!
들어오는 매니저님을 보니 , 바로 풀 발기 해버리는 제 똘똘이 ^^
빠르게 언니가 탈의하고서 배드 위로 올라오는데요
이 언니는 루비라는 언니고 , 룸삘의 이쁜 와꾸에 몸매는 더 좋습니다
가슴도 살짝 보정은 했지만 , 촉감이나 모양 + 탄력까지 훌륭했고
루비 언니가 준비를 끝내고 올라와서는 애무를 시작하는데 ... 애무도 너무 잘 합니다
제 가슴부터 시작해서 , 똘똘이까지 정성스럽게 빨아준 다음 바로 콘을 씌웁니다
장비가 장착 된 이후에는 바로 합체 시작해야겠죠 ㅎ
여상으로 시작해서 , 정상위 ~ 후배위 ~ 옆치기 ~ 등등...
자연스럽게 자세도 바꿔가면서 언니의 몸을 탐하고 , 예비콜이 울리기 직전 !
딱 느낌이 올라와서 , 시원하게 사정하고 마무리했습니다 :)
누구나 다 아는 곳이지만 , 저에게는 더 좋은 업소로 느껴지는 블루스파.
이번에도 역시나 즐달하고 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