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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 1등 에이스 !! 박하 언니를 안 봤으면 에이스를 못 본것입니다 !! ⁂⁂
스메리아
2021-01-08 오후 5: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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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 블루스파 ★
함박눈이 서울을 뒤덮기 전 ... 블루스파 다녀왔습니다
하루만 늦었어도 가는 길에 차 너무 막히고 그래서 아마 빠꾸했을텐데
전 날은 정말 눈이 올거라고는 상상도 못할만큼 조용하고 그랬거든요 ㄷㄷ;
아무튼 블루스파가 있는 포스코 사거리 근처로 도착해서는
주차 해놓고 들어가는데 , 주변 술집들도 영업을 안해서 그런지 골목이 조용합니다
엘베타고 내려가서 문을 지나니 실장님과 직원분이 동시에 반겨주네요
신발 벗고 들어가니까 직원 분이 제 신발 정리해주시고 실장님이 바로 계산 도와줍니다
얼마나 기다려야하냐고 물어보니 씻고 나와서 알려주시면 바로 안내해준다고 합니다
손님 숫자가 많이 줄어서 그런건지 , 한창 때 한시간씩 기다렸던 거에 비하면 천양지차네요
샤워 잽싸게 하고 , 가운입은 다음에 직원 분 호출했더니
바로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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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사지 타임 ☆
마사지 받으러 방으로 들어간 다음에는 얼마 기다리지 않고 관리사님을 만났습니다
인사 받으시고는 , 바로 간단하게 준비하시고 마사지 시작하시는데
마사지 퀄리티는 뭐 여전합니다.
항상 흠 잡을데 없이 시원하게 마사지 잘 받았었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 뭐 따로 부탁하거나 말씀드릴 필요 없이
관리사님이 너무 잘 알아서 해주셔서 ... 뻐근~하던 몸도 개운하게 풀어졌습니다
제 위에 올라오셔서 체중까지 실어서 꾹꾹 눌러주시는 맛은 상당히 좋았고
제가 원래도 조금은 아프게 받는 편인데 , 관리사님이 워낙에 압이 좋으셔서 ^^
쎄게 해달라고 할 필요도 없이 그냥 묵묵히 받기만 해도 좋았네요
또 전립선 마사지 해주실 때는 다른 사람 손이 된 것처럼 힘을 싹 빼고
부드럽게 만져주시는데 ... 느낌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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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타임 ★
전립선 마사지 기분좋게 다 받고는 ,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항상 만나는 매니저마다 어떨 때는 조금 아쉬운 적은 있어도
크게 내상을 입거나 그런 적은 없고
오히려 완전 개 즐달하거나 그랬던 적이 있다보니 , 오늘도 기대를 하게 됩니다
누워있다가 , 관리사님 나가고 들어온 매니저를 보니 익숙한 얼굴입니다
박하라는 예명의 이 언니는 ... 제가 여기서 진짜 많이 봤던 언니 중 한 명인데요
일단 스파기준 최상위권의 와꾸 + 슬림 ~ 스탠다드한 몸매.
비주얼부터 먹어주고 , 마인드도 의외로 상당히 괜찮은 언니였습니다
이쁘게 생긴 언니들이 가끔 마인드가 좀 떨어지는 경우도 있는데 박하 언니는
제가 다접해볼 수록 마인드가 더 좋아지는 스타일이었습니다
애무도 상당히 잘 하고 , 연애시에도 크게 빼는게 없었구요
스파 기준으로보면 이 정도 언니를 찾기가 쉽지 않다는 것만 ... 알고 계시면 될 것 같아요
사정 후에도 언니가 지속적으로 챙겨주고해서 , 기분좋게 나올 수 있었구요
무조건 추천드리는 언니입니다.
그냥 긴 말 필요없이 즐길 수 있는 강남권 1등 에이스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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