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스파 방문
수스파는 언제나 별 고민없이 방문하는 업소인데요
자리잡은 지 몇년 된 듯 한데 , 저는 그 동안 꾸준히 다니고 있거든요 ㅎ
언니들도 수질관리 잘 되서 사이즈 좋고 마사지도 아주 잘 하고
업소 관리도 깨끗하게 잘 되는 곳이라 ... 저는 이 정도면 아주 준수하다고 생각합니다 !!
강북권에서 이 정도 퀄리티로 다닐 수 있는 업소가 많지 않기도 하고
멀리 강남까지 나가는게 요즘같은 때에는 더 그렇기도 해서 ㅎ
오히려 여기를 더 자주 방문하게 되는 거 같아요
종로 3가역에서 내려서 , 도보 3분? 5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구요
날이 추울때는 이렇게 가까운 곳에 있다는 점이 참 좋습니다
추위를 뚫고 도착한 다음에 들어가보면 가게 내부는 따뜻하고 아늑했구요
실장님을 만나고 바로 계산을 한 뒤 들어갑니다
내부에는 손님들도 몇 명 보이는데 다들 마스크는 잘 착용하고 계셨고
옷 벗고 씻으러 들어가서는 따끈한 물로 구석구석 깨끗하게 샤워하고 탕에도 들어갑니다
냉, 온탕에 물이 가득 차 있고 ~ 따끈따끈한 온탕에 들어가 있으면
겨울에도 몸이 노곤노곤한게 참 좋습니다
반신욕까지 마치고 나오면 실장님이 방으로 안내해주시는데요
어디나 깨끗하고 좋고 , 방 안에도 냄새 하나도 없는게 만족스럽습니다
잠시 엎드린채로 대기하고 있으면 금방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 마사지 타임
관리사님과 인사를 교환하고 , 마사지를 받기 시작해봅니다
미리 어디 받고싶은지 관리사님께서 체크하시고 , 마사지를 해주시는데요
압 조절도 제가 아프면 살살 , 혹은 좀 더 해달라면 빡세게 ... 그렇게 마사지를 해주시고
어깨부터 시작해서 등라인을 따라서 내려오면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상당히 시원하고 좋습니다
제가 원래도 마사지 받는 걸 좋아하는 편이기도 해서 조금 까다로운데
관리사님의 실력이 워낙에 좋기도 하고 , 다들 잘 하셔서
어디 흠 잡을데도 없고 ~ 항상 그냥 시원하게 잘 받았어요 ^^
마무리 전립선 마사지도 ... 퀄리티 최고였습니다 !! ㅎ
- 서비스 타임
그리고 !! 드디어 서비스 타임 ㅋ
누굴 만날까 항상 기대도 되면서 걱정도 되는 시간인데요
수스파는 그래도 어느정도 매니저님들 와꾸나 마인드가 보장되어 있어서
매번 만족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근래 만났던 언니들 중에 제일 좋았던 연우 매니저 !!
이 언니는 야간조로 보통 나오는 언니인데요
쌔끈한 와꾸에 잘 빠진 몸매.
C컵은 될 것 같은 가슴에 ~ 관리 잘 된 허리와 골반라인까지 아주 보기 좋습니다 :)
눈을 마주치고 , 눈 인사 후에 바로 탈의하고 서비스부터 해주는데요
애무도 끈적끈적하게 잘 해주고 , 정성스럽게 애무를 다 한 다음에는 장비를 씌우고 본 게임 들어갑니다
연애감도 좋구요 , 언니도 일 한다는 느낌보다는 섹스를 즐긴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결국은 발사까지 오래 걸리지도 않았구요
너무 만족하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수스파는 무조건 추천입니다.
강북에서 이 정도 퀄리티 흔치 않으니 편하게 방문해보시길 ^^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