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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의 즐달 명소. 블루스파에서 만난 보석 ~ 루비 !! ⭐
펠프스



 
작년 말에 달렸던 후기입니다

원래같으면 매일같이 회식이다 뭐다해서 술만 마시고 다녔을텐데

코로나 때문에 술자리가 하나도 없이 ... 간간히 저녁식사 자리 정도만 있어서

여느 때와는 다르게 연말 지갑사정이 그렇게 허덕이게 되진 않더라구요

금전적으로도 , 시간적으로도 여유가 좀 있다보니

뭘 할까 고민하다가 ~ 마사지와 떡이 있는 ... 블루스파가 번뜩 떠올라서

퇴근하는 길에 블루스파를 방문했습니다

1년 전에 이 거리는 진짜 매일 사람 많고 그랬는데

술집들 간판 다 꺼져있고 ... 길거리에 사람도 없고 하니까 확실히 느낌이 다르네요

그래도 블루스파는 들어가보니까 손님이 몇 분 계시긴 했습니다

빠르게 결제를 마치고서 ,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2.5단계라 사우나 시설은 이용불가인데 탕은 물이 가득하고 따끈따끈하게 김이 올라오고 있어서

샤워 후에는 자연스럽게 탕으로 몸을 넣습니다

오래 담그고 있지는 않았지만 뜨끈~ 한게 몸이 풀리는 느낌이 좋습니다

밖에서 몸에 들어왔던 한기도 많이 사라졌고 , 잠시 후 나와서 가운입고 준비합니다

준비하는 동안 직원분이 와서 제 키 번호 확인하고 머리 말리기를 기다렸다가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방으로 들어간 다음에는 얼마 기다리지 않고 , 관리사님을 만나고 마사지 받았는데

언제나처럼 크게 뭐 할 필요없이 그냥 관리사님이 해주시는대로 받았는데

솜씨 좋고 , 꼼꼼하게 제 몸을 마사지 해주시는 관리사님의 손길 덕분에

간만에 진짜 개운해졌습니다

어깨에서 시작해서 , 등을 지나서 허리까지 내려온 다음 , 다리쪽 마사지 해주는데

이상하게 , 이 쪽 마사지를 받을 때 느낌이 묘했습니다... ㅎ

아직 전립선은 받기 한참전인데 은근히 아랫도리 쪽에 자극이 가더군요

발기가 되버려서 최대한 관리사님한테 안 걸리려고 ... 참느라 고생했습니다 ㄷㄷ

마사지 다 받고 , 전립선 마사지 받으려고 돌아 누웠을 때 이미 어느정도 발기가 되있어서

관리사님이 살짝 놀라시고 농담까지 하시는 걸 보고 조금 부끄럽기도 했네요 ㅎ


전립선 마사지 다 받고 만나본 매니저.

루비라는 예명의 매니저님은 룸삘의 섹시한 외모였고 , 몸매도 좋습니다 ㅎ

살짝 튜닝을 한 몸매이지만 이 정도면 충분히 매력적이고

스파 기준에서는 좋은 수준의 언니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들어와서는 밝은 목소리로 인사하고는 바로 탈의하고 올라와서 애무를 해줍니다

애무도 수준급이고 , 진짜 야하게 내 몸을 빨아주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쿠퍼액이 질질 흐르고 ... 빨리 매니저님이랑 하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매니저님의 애무 코스를 다 받은 다음에 , 장비 착용하고 본게임으로 들어가는데

연애감 좋고 ... 매니저님이 저보다 더 적극적으로 달려듭니다

마치 제 마지막 한 방울까지 뽑아내겠다라는 마인드를 가진 사람처럼 :)

여상도 파워풀하게 하고 , 다른 체위에서도 잘 쪼이고 진짜 맛깔나게 해줍니다

제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싸기 직전까지 와버려서 최대한 참고 있는데

언니가 더 크게 신음소리를 내면서 더 쪼이는 바람에... 못 참고 싸버렸습니다 ㅠ

싸고나서 , 급격한 피로감에 배드에 뻗어있으니 닦아주고 , 정리까지 해줍니다

정말 흠 잡을데 하나 없는 언니였구요

나와서 마무리샤워하고 났더니 아래가 뻐근할 정도로 ... 정말 맛있게 떡 잘 쳤습니다 ^^


블루스파는 무조건 즐달이죠 :)

루비 언니랑 잘 놀고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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